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생각의 병' 피해망상

[미소777]

망상이란 사고 즉, 생각의 병으로서 현실과는 맞지 않는 왜곡된 생각을 사실로 굳게 믿고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비현실적인 생각이나 특정 사실에 대해 과도한 집착을 하게 될 때에도 피해망상과 비슷한 증상이 생기지만, 이러한 경우 납득할 만한 증거가 있을 때 자신의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인정하게 되는 반면, 망상적 생각은 개인의 교육정도나 문화상황에 맞지 않을뿐더러 논리적인 설명이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시정되지 않고 견고하게 지속되는 점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피해망상은 여러 종류의 망상 중에서 가장 흔하게 관찰되는데, 타인이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을 부당하게 괴롭히고, 속이고, 고통을 주며, 계속 감시하기도 해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죽이려 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게 되어 대인관계와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게됩니다.

망상이 생기는 원인은 생물학적 측면에서 대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분비 장애에 의한 것으로 밝혀져 있으나, 개인이 속한 사회 문화적 환경에 따라 피해망상의 내용은 차이가 납니다.

피해망상이 생기면 처음에는 상식적으로 그럴 리가 없다고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무시하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이 확고해지게 되며, 주변 상황이 피해망상과 연관되는 것으로 확신하게 되어 점차 사회적인 고립, 극심한 불안, 두려움에 사로잡혀 급기야는 현실감의 소실과 함께 다른 사람들과 자주 싸우거나 폭력을 행사하고 고발을 하는 등의 법적인 문제를 자주 일으켜 자신이나 남에게 위협을 가하는 상황까지 진행됩니다.

그런 환자가 주위에 있을 때 그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로 설득하는 것은 오히려 망상을 더 굳어지게 해서 위협적인 행동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논쟁보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니 얼마나 힘들 것인가 공감해주면서 병원치료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피해의식이 심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방어적인 고립된 생활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뢰성 있는 대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대화를 많이 하고, 매사에 유연한 생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개방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들이 자신감을 증진시킴으로 그리 심하지 않은 피해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지만 망상의 정도가 심각해지면 이러한 노력들로 개선되지 않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유지되지 못하게 되므로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가 적절한 평가를 통해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피해망상이 심한 환자는 스스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주변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해 치료를 받도록 도와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권용실 가톨릭대 의정부 성모병원 신경정신과

대한보건협회 '건강생활'

[미소777]

피해의식과 피해망상등 마컨증상과 관련된 것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고 있어야, 마컨이 정신병이 아님을 이해받을 수 있습니다.

내 증상이 피해망상과는 다르다는 것을 다른이들에게 인정받아야만, 마컨을 이해받고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과에서 마컨을 얘기하면, 피해망상정도로 치부해 버립니다.

마컨과 피해망상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컨을 계속당하다 보면, 피해망상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피해의식을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항상 현실감각을 잃지 마시고, 마컨과 피해망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사십시오.

피해자들이 쓰는 글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

[미소777]

피해망상적인 글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정신병자들 집합소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의식, 피해망상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마인드컨트롤 피해를 올바르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의사들을 설득을 못 시키겠더군요.

의사들은 의대에서 배운 지식들과 의서를 너무 믿더군요.

정신과의사들중에 양심선언하는 분들은 정신과증상들과 약에 대해 자신없어 하기도 하더군요.

정신과 의사들 밥벌이가 환우들이니, 밥벌이 위해 환우들 양산에 일조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정신과의사과 대화할 때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환청얘기하면

[미소777]

그대로 정신분열 판정 받습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입니다.

어릴때 환청얘기 잘 못했다가 정신과 들낙거린 사람입니다.

인공환청이라는 거 의사들은 신경전달물질 분비이상정도로 알 거든요.

그래서인지, 약도 호르몬 조절제, 도파민 세르토닌 분비 조절제를 씁니다.

그런데, 양심선언하는 의사들이 말하길, 여러가지 약을 쓰다가 환우에게 잘 듣는 약을 쓴다고 하더군요.

자기에게 맞는 약은 자기가 찾아야 하는거죠. 시쳇말로 이거저거 다 써보며 인체테스트하는 거죠.

의사들이 약쓰는 기준은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 처방을 그대로 쓰는 거 같더군요. 상식선에서 정신과 약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사세요.

[준희]

피해망상인 분들도있고

피해망상처럼 들리지만 가해자가 대놓고 가해짓을하는 저같은 경우도있슴

김창연이가 스토킹 있다는 사람들을 전부
정신병자인것 처럼 글을쓰더군요

그세까 지가 심리학 학사라면서
좀 마니배웠다고 사람말무시하고
스토킹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전부 정신병자인것처럼 말했구
제글은 다 삭제가 됐구
전 강퇴 당했죠

그때당시 유경수님도 스토킹은 있다라고
글을 쓰고 차폐와 마컨기술의 글이
종종 올라왔는데

유경순님은 마컨과 스토킹을 같이
운운했기에

같이 스토킹은 있다라고 글을써도

그시발 쳐 죽일 개세끼 김창연은 저를

정신병자 로몰아놓고 저만 강퇴를 시키더군요


정말로

[또가입..]

진짜 좆도 모르면서 나대네요 왜 운영자인지 모르겠음 스토킹 있어요 마컨놈들이 나한테 너 감시당하고 있다고 티내면서 제가 눈치채기 시작할 무렵 낯선 병신으로부터 말도없이 받은 커피캔이 그걸 증명함 ㅋㅋ

[준희]

피해망상인 분들도있구

저처럼 정말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정도로

대범하게 대놓고 가해짓하는것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있다고 정말있다고

몇천번 말하고 쓰고 외치고해도

지가 안격으니 모르는거구

또는 당신하나를 스토킹하는데

그많은 시간 인력 차량 등등을

쓴다는게 말이 안된다해서
피해망상으로 치부해버리는데

정말 겪어봐야 아실런지

정말 답답합니다

[미소777]

준희님 주변에 혹시 전라도출신들 있나요? 제가 아는 가해 조직은 전라도와 관련이 있어서요.

[준희]

저를 힘들게하는 가해동물은 충청도 출신 불륜유전자 박씨집안이구요 전라도는 되려 저한테 미안해 해야하는 인간은 있슴돠

[준희]

이까페가 왜 생긴건데요?

심심해서 그냥 만들었을까요?

피해망상처럼 보이긴하나

정말 내눈앞에서 대놓고

대범하게 가해짓을 해대니

이건 피해망상이 아니라는겁니다



다들 초기엔

아닐꺼야
나를 왜
아닐꺼야를 무한 반복하며

그래 내가 잘못들은거겠지

그래 내가 잘못본거겠지

그래 이건 좀도둑이겠지

그래 내가 예민해서겠지ᆞᆞ라고


생각하며 지금일어나고있는 이런것을
그냥 그렇게 생각하며
심각성을 모르고 지나왔드랬죠


근데 겪다보니 이건 아니거든요
예민해서가 아니거든요
잘믓본게 아니거든요
잘못들은게 아니거든요


내눈으로
내귀로
내집으로

너무나 대범하게

[준희]

대놓고 가해짓을합니다

누군 그러데요

그럼증거를 보이라구


네 말이쉽죠

이글 가해십세도 다 읽는거 아시죠

그럼 내가 증거 잡겠다 했을때

이 여러마리가 움직이는 가해동물들은

찍히면 찍히는데로 멍 때리고
가만히 있는줄 압니까

그동물들도 준비를하더군요

그리고 내딴엔 확실하다해서

가해동물 한마리 찍었다 칩시다

동영상도 그렇고 사진도

찍어올리면

이걸 가지고 어찌 믿냐 마냐

기다 아니다 그러면서 또 안믿구

가해짓해대는 동여상 찍어올리는게

말처럼 쉽지도 않고


이렇게 증거 못낸다고

또 그걸 거봐

저건 피해망상이야라고 하니

정말 괴롭습니다

[준희]

참 더 힘든게

이런일로 힘들면 어디다 하소연하고
위로 받고 싶은 사람맘까지

김창연이라는 심리학세끼는
심리학을 발로 쳐배운건지

어찌그리 이런고통을 겪는사람들을

정신병자라 하나요


지가 안겪어서 모르면 모르는거지

지가 없다하면 없는게 되나요

아니다하면 아닌게되나요

[준희]

정 말 사람 힘 빠지게하고
바보 만드는 그런 상처의 말들
정말힘듭니다



마컨의 기술로
심리조절해서 피해망상을 겪구
그로인해 정말 나빼고 다 내 적인것같고
저사람 날
욕하는것같구
쳐다보는것같구
해서 힘들게하는 마컨기술이 있는거알고 그피해로 힘들어하시는분들이 많다는거 인정합니다

[준희]

그런피해도있듯이

대범하게 대놓고 가해짓하는
가해동물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피해자도 있단걸 아시구
인정하셔야합니다

[손민희]

최근들어 듣는말 중에 이해 안가는게 바깥외출 좀 하랍니다 나갈 땐 그냥 나가나요?

차비랑 이동시 마컨 가해자들 겪어야 되고 신경을 굉장히 자극하는 보이지 않는 파장도 겪어야 해서 굉장히 날카로와 집니다

이걸 노리는 거죠 이유없이 화내고성질내고ㅇ이상한 여자로 보이게끔 해서 정신병원 약 먹이려 하는거죠 누군 화내고 싶고 욕하고 싶을까요

전 절대 병원엔 안 가려고요 가해놈들이 깔아놓은 병원이랑 연결될 확률 100%이거든요 짜고치는 고스톱이 가능한거죠

다른 회원분들도 절대 병원 안가셨으면 해요 대화를 할수있는 회원들끼리 얘기하거나 심리치료 정도로만 끝내셨으면 합니다

[손민희]

누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노처녀 히스테리 라고 하는데 전 혼자 여행도 잘 다니고 커플봐도 부럽지도 않고 결혼 생활엔 더욱 회의적입니다

전 제일하며 취미생활하며 해외봉사나 여행도 하며 인생을즐기고 싶은 사람인데 가해놈들도 이글 보거던 그런줄 알아라

이글로 또 대가리 굴려 이용마컨 하지말고

[손민희]

그리고 심리치료 선생님은 학식이 풍부한 남자분 보다는 결혼도 하시고 아이도 키우는 기혼여성분들이 얘기를 잘 경청해 주시고 챙겨주시는것 같아요

제가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들이란 책을 읽고 해당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쪽으로 저명한 남자심리선생님께 이메일을 해 봤는데 제 얘기에 너무 딱딱하고 단정짓고 따지는 식으로 답장을 적어 준 경험이 있습니다

더 상처만 커지는 느낌이더군요 지금 저희에게 그런게 필요한게 아닌데 말이죠

최초이메일은 다시 보니 완전삭제가 되어 버렸군요그럴줄 알았음 두번째 이메일은 조금은 친절하게 왔는데 나중에 보면 내가 오바했다고 그럴것 아닌지 전체모임공지도 보내준다 했는데 안왔고

[준희]

피해망상이다 즉 정신병이다
니들은 그런것이다
그니깐 니들도 그런줄알고 인정하라는것마냥

자꾸 피해망상 글이 올라오는군요


아니라는데도
자꾸 언급하고 글 올리는의도가 뭔지?

[준희]

아닌사람도있구

그런사람도 있는데

다 정신병으로 만들고싶어 안달난듯함

[또가입..]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스토킹은 진짜 있는게 맞구요 스토커인력이 아예 없다면 제 손에 장지지죠ㅋ 진짜 있어요! 그런데 분명히 알아야될것은 내가 밖에 나갈때 사실상 내 주변에 있는 스토커의 수가 아주 많지는 않다는거애요 '나가면 수많은 인력이 나를 쫓는다' 이건 말 그대로 그 놈들이 상황조작이나 인공환청으로 착각하게 만드는거구요. 그 중에는 진짜 스토커들도 있어요! 그들의 역할은 여러명이 피해자를 쫓는다고 생각하게 만드는데 협조하는 일종의 바람잡이 역할을 한달까... 그런겁니다. 저도 많은 수가 저를 쫓는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게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또가입..]

이들이 가해질을 저에게 드러냈을 무렵 옷가게에 들어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떤 남자가 제 뒤를 지나가며 '에휴~~' 하는데 전 그때 봤죠 그 사람 얼굴을. 그 사람은 아무 말도 안하고 있었어요 그저 저를 스칠뿐이었고 그 찰나에 마컨놈들은 인공환청을 쏘았던 겁니다. 저는 이게 글로 봤던 인공환청이란거구나 눈치를 챘고 그 후 신경을 곤두세워서 옷보는척하며 주위를 관찰하는데 또 앞쪽에 있던 여자들도 저를지나면서 똑같은 한숨소리를 내는것이었습니다 네.. 그건 진짜 스토킹이 아니라 인공환청을 이용한 상황조작 전파스토킹이었던거에요. 그후 밖에 나갔을때는 소리로만 사람을 의심하면 안된다는걸 알았죠. 단, 직접적인 컨택하는

[또가입..]

스토커들은 티가 납니다. 제가 피해인지 초기에 뭐 잘못해서 정부에서 저 특별관리하는 줄로 겁먹고 죄인처럼 다니던 때에는 (그래봤자 한두달?ㅋ 마컨이란것도 모르고 이놈들에게 속아서 모르던 때이니) 스토커들이 완전 노골적이고 직접적으로 저에게 말도 걸고하면서 겁주더니 위에 쇼핑몰 사건 이후로 눈치깐 이후로는 저에게 직접적인 컨택을 하는 스토킹은 거의 하지않습니다. 아마 그 무렵 강력한 스토킹이 필요하긴했겠죠.. 지들 존재 드러내면서 저에게 겁주기 시작했을 때엿으니.....

[준희]

네 맞습니다 진짜스토킹있습니다
글코 인력들이 자주바껴서그렇치
그닥 많은인력들이 따라붙는건 아니구요

정말 대범하게 대놓고 가해짓을합니다
것도 노숙차림사람들이 더그럽니다
가진게 없으니 배째라는식이고
관리하는세끼가 책임지겠다하고
그러라함


또 님 글처럼 가해자와 지나칠무렵에 전파로 인공환청 쏜다고했는데

저도 인공환청도받았구

내앞에서 육성그대로 직접적으로
말을하는 가해년놈도있었어요

이게 그날그날틀리구요

요즘은 직접적으로 말을하는 게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