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외환위기의 몇십배” 비서실장의 뒤늦은 가계부채 경고 |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3185
[사설] “외환위기의 몇십배” 비서실장의 뒤늦은 가계부채 경고 | 중앙일보
"과거 정부에서 유행한 영끌 대출이나 영끌 투자 이런 행태는 정말로 위험하다"고도 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국의 가계부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08.1%로 스위스(130.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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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서야...막차 떠난 후에야...경고 한다고?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주저리 주저리 ~~타인이나, 적에게 하는 육참골단도 아니고,자국민들에게살도 주고 뼈 까지 다 내 놓아라 하네.이 사람아버스 떠 났다네.
면피성 발언
첫댓글 이제서야...
막차 떠난 후에야...
경고 한다고?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주저리 주저리 ~~
타인이나, 적에게 하는 육참골단도 아니고,
자국민들에게
살도 주고 뼈 까지 다 내 놓아라 하네.
이 사람아
버스 떠 났다네.
면피성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