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윌리: 영국 국기 문양의 티셔츠를 입은 사자
(※ 월드컵에 마스코트가 처음으로 등장)
1970년 멕시코 월드컵
후니아토: 챙 넓은 전통모자인 솜브레로를 쓴 아이
1974년 독일 월드컵
팁&탑(Tip and Tap)형제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가우치토: 카우보이 복장의 어린이
1982년 스페인 월드컵
나란히토: 축구공을 들고 있는 오렌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피케: 매콤한 고추를 의인화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차오: 이탈리아 국기 색깔을 조화시킨 막대기
1994년 미국 월드컵
스트라이커: 강아지
1998년 프랑스 월드컵
푸틱스: 닭
2002년 한일 월드컵
아토, 니크, 캐즈: 우주의 가상 종족
2006년 독일 월드컵
골레오 6(Goleo Ⅵ): 아빠사자가 새끼사자(레오)의 경기 장면을 보고 'Go Leo'라고 응원한다는 뜻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자쿠미(ZAKUMI): 남아공에 살고 있는 코사족 언어로 ‘어서오세요’라는 뜻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풀레코(Fuleco): 남미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인 아드마딜로
(예정) 2018 러시아 월드컵
자비바카: 늑대
첫댓글 아 저거 한일월드컵 마스코트였구나 우리집에 저거 저금통 있었는데
나 2002애들 인형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만화도 재밌었던걸로기억
어린 마음에 얘네 너무 싫어했어ㅠ 징그러 흑흐
2002년 쟤네 애니메이션도 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
ㅁㅈㅋㅋㅋㅋ기억나
윌리 귀엽다ㅋㅋ
프랑스 월드컵이 젤 낫다
좀...막만드네..
스페인 기엽다 오렌징
브라질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