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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팔불출...아들 연주회에 나타나다.^^
팔색조 추천 0 조회 499 09.09.15 12:27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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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6 09:20

    ㅎㅎ 어느집이나 둘재아들은 애교덩어리~~ 팔색조님 아드님 자랑이 정말 너무 보기좋아요. 아주 많이 이야기해주세요.너무 이뻐요~~

  • 작성자 09.09.17 09:50

    자랑은 아니고....한 번도 가 주지 않이 미안한 마음에...ㅎㅎ 밤비님 오랜만이네여~~~

  • 09.09.16 09:22

    제가 봐도 제일 잘 생겼어요. 형님 아들 혼사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서로 시어머니 모시겠다고 하는 예쁜 처자들이 줄을 설 것 같아요.

  • 작성자 09.09.17 09:50

    모시긴....요즘은 며느리 모시고 삽니다. ㅎㅎ 나중에 중매허슈~~~~ㅎ

  • 09.09.16 09:31

    잘 생긴 아들이 소산님과 붕어빵!!! ㅎㅎㅎ 잘 생기고~코드가 맞고~취미도 비슷하고~서로를 챙겨주는 아들은 애인 저리가라지요.... 평생을 짝사랑해도 행복한 그 마음 잘~~알아요~~ ㅎㅎ

  • 작성자 09.09.17 09:51

    남의 여자 될 남자...짝사랑 안합니다요. 자기 마누라 즐겁게 해 주는 남자이길 바라지요. ㅎㅎ

  • 09.09.16 09:40

    와아~~~~ 멋진 아드님입니다. 늦었지만 박수보내드립니다. 팔여사님 안 먹어도 배부르시겄습니다.

  • 작성자 09.09.17 09:51

    그래서 요즘 안 먹습니다. 사과만 먹고...ㅎㅎㅎ

  • 09.09.16 10:16

    두근두근두근두근....언니 내 마음이 이상해요....

  • 작성자 09.09.17 09:51

    그래? 허긴 네 말 듣고 나도 떨리네? 고운이 서울 올라올 까봐....ㅎㅎ

  • 09.09.16 11:00

    미남 입니다 나날이 발전 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9.17 09:52

    안개님...감사합니다. 한 번도 못 뵈어서 궁금하신 분 중 한 분....ㅎㅎ

  • 09.09.16 11:11

    ㅋㅋ 지난번 사진도 훤칠하시던데..여전히~~~ 미남..^__^

  • 작성자 09.09.17 09:52

    헉 건다리~~~~~~~~~~~! 울 아들 말고 멋진 남자 사진 많이 보시길.....^^

  • 09.09.16 11:28

    너무 잘 생겼어요... 진짜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씀이 실감남 ㅋㅋㅋ(부러움 모드)

  • 작성자 09.09.17 09:53

    청룡이도 얼마나 잘 생겼습니까? ㅎㅎ 부럽다는 말 농담이쥬? ㅎ

  • 09.09.16 14:21

    우와~~~~ 정말 멋지네요 엄마 닮아서 미남이네요....^^

  • 작성자 09.09.17 09:53

    그랫으면 더 미남이었을 텐데...ㅠㅠ 아빠를 더 닮아서...흑흑,,ㅠㅠ

  • 09.09.16 17:01

    아들 정말 잘생겼네요. 부러워요..

  • 작성자 09.09.17 09:54

    진짜로...?? 자기도 아들 있자녀...ㅎㅎ

  • 09.09.16 17:42

    역시 팔색조님 자제분이십니다. 탈랜트 저리 가라네요. 딸 있는 모놀분들 탐내시겠어요. ㅎ ㅎ ㅎ 저도 딸 있어요. ㅎ ㅎ ㅎ

  • 작성자 09.09.17 09:42

    크...별꽃님 닮아서 음전하고...착하고 허겠쥬? 잘 키워 주셔여~~

  • 09.09.16 18:49

    어쩜 잘 생겼기도 해라! 게다가 감성까지, 게다가 자상함까지, 부러버요부러버요

  • 작성자 09.09.17 09:53

    이쁜딸 둘 이나 있다고라,,,??

  • 09.09.17 09:09

    진짜로 잘생깃네..부럽소이다...

  • 작성자 09.09.17 09:41

    ~~스님까지..??..허긴..스님도 출가하셨으면 그 인물로 보아 그 재능으로 보아..틀림없이....ㅠㅠ 아까버여~~!^^

  • 09.09.17 21:39

    아드님이 참 멋지네요. 음악을 좋아하니 더욱 돋보입니다.

  • 작성자 09.09.18 10:05

    세오녀님...어찌 지내시는지요? 연오랑님도 잘 계시고,,아들 넘 이름도 이자뿌렸네? ㅎㅎ

  • 09.09.19 08:26

    잘 지냅니다. 연오랑도 여전하구요. 우리 아들 찬(김찬)이도 피아노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 어제 아드님 사진을 보여 줬더니 찬이도 "우와!~멋지다." 700만원 하는 트럼펫에 대해 관심이 지대하더군요.

  • 09.09.17 23:55

    애고~~~ 배아파서 뒷간에 가야 쓰겠네요.ㅎㅎㅎ

  • 작성자 09.09.18 10:05

    앞간으로 가셔야쥐...ㅎㅎㅎ

  • 09.09.19 23:19

    음...누우님,머찐 아들 두고 자랑치는거유?? 잘 지내시죠??

  • 09.09.22 15:29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아드님이 정말 잘 생겼네요. 대견하고 자랑스러우시겠어요. 그야말로 탐나는 아드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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