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슨 구절을 뺏거나 변화 시켰냐고요?
제가 상징을 해석했다고 불만이 있으신것 같은데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안티 바이블에도 나와 있지만...
구약에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자 엘리사가
그들을 저주하였다.
그러자 숲속에서 암곰 두마리가 나와 그들을
발기발기 찢어 죽였다.
이런걸 그대로 받아 들이시는 분들이야말로 세상에서 젤로
어리석은 분들이십니다.
구약의 저런 극단적인 내용들은 다 후대에
예언자를 존경하라는 뜻에서 덧붙여진 글들입니다.
그래서 신약에서 예수님은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것을 막지 말라 그러셨죠...이런 하느님께서 어린이들을 찢어 죽였다고 생각하시는건
억지스런 이해가 아닐런지요?
즉 분별하는 눈이 필요하다 이거죠.
짜집기 성서라고 주장하시면서 원본에 숨겨진 하느님의 뜻을 찾지 않고
짜집기한 구절에 매달리며 야훼를 공격하는 여러분이야말로 모순투성이
아닌가요???
성서의 이해를 위해서는 한 2년 동안 성령의 비추심을 청하면서
성경을 정말 잘 아시는 분에게 배워야 그 뜻을 정확히 알수가 있는겁니다.
유대인의 전승, 메소포타미아의 배경, 문헌 기록법, 그 시대배경
등을 조명해가며 하느님의 뜻을 찾아야지 그냥 멋대로, 보이는대로 해석하시면 예수님이 율법을 폐지하시자 발끈한 유대인들처럼 주님의 뜻을
거스를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출애굽이나 심명기, 레위기의 율법보다는 사람을 위에 두셧지요...
그런데 대사제나 율법학자들은 당신은 성경을 모독하고 있다고..예수님을 급기야 죽여버리게 되고 맙니다.
하느님의 법을 지킨다는 그들이 하느님을 정면에서 거스르게 된거죠.
예수님 말씀따마 그들은 아버지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짓을 한겁니다.
여러분도 진정한 아버지이신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안티를 하는 거라고 느껴지는군요.
주님이 그러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도 그 안에서 산다고...지그 제가 하는 말도 다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이라고 감히 직언하고 싶네요.
예수께서 그러셨습니다.
구하라 받을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생선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너희는 이렇게 악하면서도 저기자식에게 좋은것을 줄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더욱 좋은것 곧 성령을 주시지 않겟냐고 말입니다.
구하십시오...혹시 필요피 않은거라면 할수없지만, 구하시는 분에게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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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나를 모른다 하니,,내도 너를 모른다 말할 것이다.....
어디 말이 통하는 기독교인이라 말을 해볼것 아닙니까.
기독교적인 입장에서 해석한 것이 어찌 객관적 해석이라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최소한의 그러니,,,문자 그대로나마,,,위주로 해석한것이 자기들에게
불리하니까,,,저리 그러는것을,,
내도 때로는 말그대로를 말그대로 해석않고 상징으로 해석합니다만,,
왜!!
왜냐구요??
그들도 자기들 입맛대로 해석하니,,내도 내 입맛대로 하는것이지요..
헛!
성경의 해석,,,자기들 입맛대로 말하면서,,무슨 변명들을 하는것인지.
제글에 답글 제대로 한번 달라고 말해 주시요..
공포님 답글에 어물쩡 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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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주의 종으로 사시오.더이상 할말이 없소.
그리고 나중에 봅시다.누가 주인이고-위에 있고, 죄인-종인지-아래에 있는지 그때가서 봅시다.
내 아는척 해주길 그대가 바라게 될것이오.성경은 눈에 보이는 활자 그대로 보시오.
오메가님의 말은 그것이오.누가 멋대로 상징을 가져다 붙인단 말이오.
야훼의 여성편력스런 말씀이 있었다면 야훼도 때론 인간과 같다고 이해한다면 훗날에 진짜 야훼가 그런 분이었을때 배신에 치를 떨 이유가 없소
후궁을 줄줄이 둔 임금을 백성들이 배척하였소?
모르고 있을때,,그저 聖스런 분이라 베일에 가렸을때 나중에 그 聖스럼이 性스럼이란 것을 진실을 알았을때
그 임금은 돌팔매질을 당하는 것이라오
그것을 기독인은 모르고 있소
나중에 당신들은 큰 우를 범할 것이오.
야훼가 바라는 것은 夜훼,,,,,"내도 밤의 황제여"
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라오.
그러나 聖스런 상징으로 포장 하도록 내버려 둔것이라오.
그것이 夜훼의 뜻이겠소?
바로 夜훼 -예수-십자가 프로젝트를 만든 진짜 절대자의 뜻이라오.
내 그럼,,,
나중에 이곳에서의 대화가 떠오르는 날이 있을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면 내 모른척 하지는 않으리다.
당신 나쁜 사람 같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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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바리사이 사람들이 성전에서 환금상 들을 쫒아내신 예수님께...
"당신이 도대체 무슨 권리로 이런일을 하는거요.
도대체 어떤 기적을 보여주겠소." 라고 말입니다..
믿지 않는 여러분에게 백날 말해봐야 십자가 아래서..."저자가 정말 그리스도라면 어디 십자가에서 내려오나 봅시다."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설파하는 것과 똑같을 것 같군요.
성경을 믿음을 가지고 진정 선한 마음으로
숨은 뜻을 파해하시다 보시면...내 말을 믿는자는
그 속에서 생수가 샘 솟는 물처럼 펑펑 솟아나올 것이다 라고
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되실겁니다.
덧붙여 예수님도 희롱하려는 목적만을 가진 헤로데 앞에서는
입을 열어봤자 놀림만 당할것을 알고 계셧기에 굳게 입을 다물었죠.
자도 여러분이 믿음으로 오지 않는 한 도와드릴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기독교가 독선과 아집의 종교라고 하시지만, 여러분조차도 그런 반기독교적 입장에서 무조건 기독교를 배척하는 아집에 사로잡혀 있다는것을 알고나 계시는지 모르겠군요.
부디 일부 몰지각한 교회와 성도들의 잘못을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지우는 우를 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메가코스모스님 제가 무엇을 빼고 바꾸었다는건지...?
전 그저 숨은 상징의 뜻을 해석햇을 뿐입니다.
공포의 대왕님은 야훼가 여자와 깊은 관계라니 자꾸 우스개 소리를
하시는데 여기 그 허점을 분명 아시면서도 침묵하는 안티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네요.
도대체 저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어디서 듣고 느끼는건지...--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