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이드하게 스킬빨(판단과 컨트롤)입니다. 롤(league of legends)이라고 하는 게임인데 5대5 팀전이며 맵의 위,중간,아래,곳곳을 가는 역할이 있고 공성전입니다. 그래서 탑,미드,바텀,정글이라 불리고 바텀은 원거리 딜러+서포터(힐러/어시스터)의 2인체제로 움직입니다. 상대편 기본 병사인 몹이 탑,미드,바텀으로 공성전을 하러 진격하고 이 몹들을 잡으면 레벨업도 하고 돈도 얻어 그 돈으로 아이템을 사지만, 성장방향의 요소일뿐 결국은 팀이 5대5로 상대편 성을 함락시키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어떤 전투들에서 이득을 취해가며 강해질것인가 입니다.
첫댓글 3번째꺼 진짜 개소름
오늘은 7년전 5연갈을 5연갈 따위로 보내버릴 만큼의 캐리였음ㄷㄷㄷ
그냥 4 5게임 패이커가 멱살잡고 캐리함
4게임은 역사에 남을 퍼포먼스라 봅니다
저 마지막전투는 엘크 딱 잘라내서 팀원들이 올 수 있었어요.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저런 최상의.판단이 ㅋㅋㅋ
아진짜오늘4세트역사에남을캐리였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사일러스는 와...
티원이 우승했군요! 중국팀은 페이커 보면 치를 떨듯
영양가 100퍼 솔킬 ㄷ
이런류 게임은 진짜 잘 모르는데요. 우승하고 그러는게 아이템빨인가요, 아님 스킬빨인가요? 페이커는 알아도 무슨게임인줄은 모르네요..
원사이드하게 스킬빨(판단과 컨트롤)입니다.
롤(league of legends)이라고 하는 게임인데
5대5 팀전이며 맵의 위,중간,아래,곳곳을 가는 역할이 있고 공성전입니다. 그래서 탑,미드,바텀,정글이라 불리고 바텀은 원거리 딜러+서포터(힐러/어시스터)의 2인체제로 움직입니다.
상대편 기본 병사인 몹이 탑,미드,바텀으로 공성전을 하러 진격하고 이 몹들을 잡으면 레벨업도 하고 돈도 얻어 그 돈으로 아이템을 사지만, 성장방향의 요소일뿐 결국은 팀이 5대5로 상대편 성을 함락시키기 위해 어떤 방향으로 어떤 전투들에서 이득을 취해가며 강해질것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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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Up 단체전이니 팀화합도 엄청 중요하겠네요. 스타크레프트도 안해본 1인이라서 이런류겜은 아예 모르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AnimalC8 말씀처럼 화합이 제일 중요할겁니다. 그래서 페이커 같은 개인의 하드캐리가 더 멋져보이는 이유인듯 하고요(조던?ㅎㅎ)
출시가 만13년이 되가는데 여전히 상위권 인기게임인만큼 잘 만들어진 게임인듯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와다시봐도 미쳤다
라스트 댄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