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입양하겠다’는 박지원 “‘좋은 주인’에게 충성하는 진돗개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KBC 광주방송에서 “김건희까지 감옥 가면” 2022년 3월 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반려견 토리가 한강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팬 커뮤니티 캡처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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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날 KBC 광주방송 ‘여의도 초대석’에 나와 “진돗개는 주인에게 충성하는데 김건희까지 감옥에 가면 주인 따라서 (토리가) 갈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진 ‘입양을 받겠다는 건가’라는 진행자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그의 발언은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는 와중에도 직원의 샌드위치를 만들고, 토리를 보고 갔는데 섬세하다고 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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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도에 진심
아ㅋㅋㅋㅋ딴말인데 이거 보니 왜 박지원이 송가인한테 전화해서 칭찬했는지 알겠다
ㅁㅊ처음알앗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휴먼진도네ㅠ
할배 따뜻하내
굿보이
나이스보이
진도에 진심이네 ㄹㅇ
굿올드보이
따뜻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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