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구단주 톰 힉스는 구단을 위한 새로운 홈구장을 짓고싶어하지만, 빠른시일 내에는 지을수 없을것이다.
보도에따르면 힉스는 490m의 돈으로 건설계획을 짰지만, 세계적인 불경기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한다.
그 기사는 또한 텍사스 레인저스(미국 메이저리그 소속의 프로야구팀)를 급처한 돈으로 그 프로젝트의 자금을 제공한다고
했지만 힉스는 이러한 주장을 부인했다.
"레인저스와 리버풀은 종합적으로 분리되있는 구단입니다. 그래서 전혀 상호관계가 없죠."라고 Liverpool Daily Post에서 힉스가 밝혔다.
"저는 레인저스에서 뜻깊은 참가를 계속 유지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우승에 가까워졌거든요. 전 우리가 시작한걸 끝내길 바래요."
"리버풀은 금융시장이 열려서 후원받을때, 새로운홈구장에 대한 자금조달을 받을 겁니다.
우린 모든 것을 허락할거고, 금융시장이 준비됐을때, 홈구장건립 또한 준비될 것입니다."
http://www.tribalfootball.com/liverpool-owner-hicks-keen-build-new-stadium-303271
발번역: Jay-Z
첫댓글 내가 30쯤되면 시작할려나..
선수보강이나 좀
490m으로 선수사라 제발 ㅋㅋㅋ
짓는걸 떠나서 선수좀 영입해줘
금융시장의 후원이란 막대한 부채를 의미한다고 느껴지는 건 나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