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간 역사로 증명된 축구와 농구의 데이타
1)농구의 히스토리
2)축구의 히스토리
NBA가 백인 스포츠 였을때부터
축구는 흑인 슈퍼스타가 있는 스포츠였음
흑인이라도 실력만 있음 누구나 펠레가 될수 있었음.
근데 현재 NBA는 흑인 스포츠가 되었고, 그간 흑인
에게 메이저 스포츠중 누구보다 기회를 제공해주었음
에도 축구는 70년이 지난 지금도 점유율이 50% 이하
이쯤되면 이제 인종의 피지컬빨 효력 증명
끝났다 봐야 됨. 이 증명기간이 무려 70년!
똑같은 70년이 흐른후 쌓인 데이타가
한쪽은 흑인 스포츠가 되고 나머지 한쪽은 아님
이말인즉슨 육상이나
NBA와 달리 인종의 특성하나로 쉽게 지배할수
있는 스포츠 종목은 확실히 아닌것
그럼 현시점 축구에서 분명히 목격되고
있는 흑인 증가현상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2.현재 세계의 흐름
세계 출산율 순위 1~50위 현실
3.유럽과 아프리카 대륙별 인종비율
사람들 인식이 백인은 많고 흑인은 소수인종 이라고
생각하는데 편견이고 실제 현실은 아프리카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현재 유럽대륙 인구의 2배임 ㄷㄷ
4.유럽대표 프랑스로 보는 현실
프랑스어 공용어 쓰는 서아프리카(현미국 흑인조상)
과거 대륙의 면적이 한때 91.7%에 해당함
그러니까 프랑스 본토에 거주하는 흑인의 인구수가
적은것이지 실제 같은 언어를 쓰고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왕래가 자유로운 흑인의 수는 훨씬 많음
거기다 무엇보다 현시대 유럽 분위기가...
이민자와 PC주의가 맞물려 꼭 스포츠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전분야에 흑인의 유입이 폭발적으로 증가
<PC주의를 풍자하는 일론머스크>
5.전세계의 젊은층 인구분포
무엇보다 젊은층의 인구수가 유럽보다
아프리카가 무려 7배가 높음
인구수 자체도 훨씬많고 젊은층도 훨씬많음
결론:
다른 스포츠면 몰라도 70년전부터 흑인 슈퍼스타
가 있던 스포츠가 축구고 백인 스포츠 였던게 농구임
갑자기 흑형 피지컬빨이 수직 상승한것도 아니고
그동안 흑인들의 차별도 다른 메이저 스포츠들 보다
적고 오히려 농구가 차별은 훨씬 심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을 딛고 일어난
흑인 피지컬에 점령 당한건 축구가 아닌 농구
즉 지금의 현상은 단순
뭔 흑형의 피지컬 스포츠 우월성 이런 따위가
아니라 지난 저출산 인구구조의 변화 여파가
전방위적으로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스포츠에서는 그중 종목중에 가장 널리 세계적
으로 보편적으로 퍼진게 축구다 보니 인구구조
변화의 여파가 제일 먼저 두드러지게 눈에띄고
있다고 봐야 함. 세계적 인구구조 변화 추세를
화면으로 쉽게 볼수있는 간접 데이타인것.
소수 인종인 흑인이 피지컬빨로 스포츠에서
두드러진게 아니라 실제로는 그 반대 현재
인구자체가 다수 인종이 흑인임
백인은 인구자체가 줄었고 특히
젊은층은 더욱더 흑인이 폭발적으로 증가
사실 스포츠가 문제가 아님
첫빠따 시범케이스가 축구인것이고
앞으로 50년후면 사회 전분야에 변화가
올것은 자명한 사실
ㄷㄷㄷ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