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살기 힘든 나라 한국입니다
경기도 나빠졌고 속타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 현실 입니다.
멀쩡한 사람도 가난해지더군요.
그런데 가만보면
지난 세월에
우리가 모르는 좋은 복지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는데
대부분 모르고 지나가고
알아도 어찌 신청 하는줄 몰라서
몇몇만 혜택을 보구 있지요.
중국에 건너가서 사업을 하다보면
순간적으로 가난해 질 수 있습니다.
이때 조금 창피하지만
굴욕을 참으며 수고를 해보세요.
즉 컴퓨터라도 두드려서
가족들이 남아있는
시,군,구청에 싸이트로 들어가
복지(사회복지과)를 위해
뭘하고 있는지 검색해보구
해당되는게 있다면 신청해보세요.
참고로 무지 많더군요.
잘모르겠다 싶으면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알아보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옛날 목에 힘주는 그런 공무원이 아닙니다.
그런걸보구 가만있는 시민들도 없구요.
중국에 계셔도
인터넷검색 가능하고
얼마던지 할 수 있으니
고려해 보세요.
그리고
요즘엔 유류비환급금도 누구나
20여만원쯤 타먹을 수 있고
곧 나빠진 경제-소비진작을 위해
국민 1인당 20여만원씩 걍 줄려고 한다네요.
이런건 창피한게 아니니
준다면 먹는게 상책이고 걍 쓰면 됩니다.
여러분 힘들어도
컴퓨타자판 몇번 두들겨 보세요.
첫댓글 검색할 곳들은 대충 의료건강,교육,서민경제,일자리등입니다.뭐 실업수당 이런것도 있고...
살아보니 가난은 창피한게 아니구 조금 불편할 뿐입니다.없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굴욕적인 것두 아니더라구요.자신있게 없다구 말할 수 있는 용기도 때론 필요 합니다.
첫댓글 검색할 곳들은 대충 의료건강,교육,서민경제,일자리등입니다.뭐 실업수당 이런것도 있고...
살아보니 가난은 창피한게 아니구 조금 불편할 뿐입니다.없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굴욕적인 것두 아니더라구요.자신있게 없다구 말할 수 있는 용기도 때론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