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요, 취미(누리샘터) 24-6, 이전 축하 인사
누리샘터가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기독문화원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남동현 국장님께서 언제 시간 날 때 들르라고 하셨다.
지나는 길에 보니, 누리샘터 이름이 훤히 보이고 분위기가 새로워진 듯하다.
오늘 마침 오후에 시간이 있어 김성요 씨와 누리샘터에 들러 이전 축하 인사드린다.
“안녕하세요.”
“오, 성요 씨! 이야, 꽃다발도 준비했어요? 고마워요, 저기 앉아요.”
김성요 씨와 꽃다발을 준비해 인사드린다.
남동현 국장님도 자리를 옮긴 후 김성요 씨가 처음 오는 날이라, 음료와 간식을 선물해 주셨다.
이제 카페도 함께 운영한다고 한다.
음료를 만드는 수제청과 티코스터, 간식 등 모두 누리샘터 강사님들이 직접 만든 것들로 준비해 카페를 운영한다.
새로운 곳에서 누리샘터 활동이 더욱 활기를 띠기 바란다.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신은혜
언젠가 남동현 국장님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연고 없는 거창에서 뜻이 있어 시작한 일이라고….
남동현 국장님, 오픈한 카페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리샘터와 남동현 국장님, 응원합니다. 박현진
번창하세요. 신아름
누리샘터 이전을 축하합니다. 이전과 다른 분위기네요. 카페 운영 방식이 참 인상적입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