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계념을 술 말아서 잡숫는 분이 떠오릅니다
사실 요즘 시대에 왕을 논한다기보단 리더의 자격이겠지만... 지금같은 중요한 시대에 하루 빨리 정국이 안정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王이 될상인가? 향리도 못해먹을 그릇인데 손바닥에 王자 쓰고 王보다 더한 권력을 탐하다 대역죄인으로 참수당할상이오 ㅋㅋ
마치 칼날같은 의미 표현이시네요. ㅎㅎ
100년전 친일파가 득세한 매커니즘을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었어요. 지금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요. 나라만 바뀌었을뿐. 그때나 지금이나 무지한 백성들은 뭐가뭔지 진실에 어두우면서 다아는척 착각해요. 소크라테스가 생각나요.
혜안이시네요. 공감합니다.
첫댓글 계념을 술 말아서 잡숫는 분이 떠오릅니다
사실 요즘 시대에 왕을 논한다기보단 리더의 자격이겠지만... 지금같은 중요한 시대에 하루 빨리 정국이 안정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王이 될상인가? 향리도 못해먹을 그릇인데 손바닥에 王자 쓰고 王보다 더한 권력을 탐하다 대역죄인으로 참수당할상이오 ㅋㅋ
마치 칼날같은 의미 표현이시네요. ㅎㅎ
100년전 친일파가 득세한 매커니즘을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었어요. 지금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요. 나라만 바뀌었을뿐. 그때나 지금이나 무지한 백성들은 뭐가뭔지 진실에 어두우면서 다아는척 착각해요. 소크라테스가 생각나요.
혜안이시네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