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체포된 86인의 1.18 의인은 국힘당이 끝까지 케어해라.

[보리누룽지]

오늘날 좌파가 저렇게 조직화되고 단단해질 수 있었던 게 
시위하다 감옥 갔다 온 사람은 끝까지 케어하고 밀어주는 시스템이 있었기때문이다.

이학영은 심지어 경비원을 칼로 찌르고 강도질을 한 강도상해범인데도 국회의원 뱃지까지 달아주었다.
저 놈들에게 국보법 위반 전과나 사노맹(조국), 삼민투(김민석), 인민노련(마은혁), 전대협(임종석, 우상호, 송영길 등등)
활동이력은 훈장이나 다름없다. 

이번 1.18 의거의 86인의 의인은 검증된 애국열사다. 
국힘당이 밀어주고, 정치에 뜻이 있는 사람은 하다못해 시의원이라도 공천해주고,
직업을 원하는 사람은 시민단체나 우파 지자체에서 자리를 만들어 주고 하는 식으로 
좌파와 똑같이 보수세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  
그래야 좌파의 패악질과 만행에 결연히 일어나는 시민들이 많아진다. 

좌파들이 저런 풀뿌리 조직을 갖추는데 30년이 걸렸다. 
그리고 국민성금 모금 창구는 단일화해라. 가세연, 황교안, 강용석, 그라운드C 등 다 모여서 
공신력있는 국힘당이나 황교안으로 창구 단일화해라.  안그러면 홍어사기꾼 나타나서 성금 모금해서 도망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