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스타일로 잠옷셋뚜 만들었습니다
낼모레 마흔인 울언니 선물인데요 넘 유아틱한건 아닌가 몰라요 ㅋㅋ
언니가 덩치가 좀 있다보니
50인치 폭 2마로 위아래 다 만드는게 어렵더군요
그래서 파자마는 그냥 식서반대로 만들었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거나 우리처럼 전문가(?)가 아닌이상 모르겠지요??ㅋㅋㅋ
아직 많이 남은 여름밤 시원하게 보내겠지요~~
첫댓글 깔끔한 바느질 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언니가 소녀로 돌아간듯 좋아하시겠어요.
저는 아기 옷인줄 알았어요. 이런 잠옷 입으면 어디서건 잠이 소올솔 올 것 같아요. 새콤 달콤 즐거운 꿈도 꿀것 같구요!
시원하고 아기자기하고 예쁘기까지... 굿인데요
저두 아가 옷인즐 알았어요~ 원단이 넘 아기자기해서~ 이뽀요^^
나이들어도 예쁠거 같아요. 주름잡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 옷이네요.
정말 시원하겠어여....바지 밑단 레이스가 넘 앙증맞네염
어머나~ 이쁘고 귀여워라~
귀엽고 이쁘기만한걸요 무얼 너무 이뻐요 원래 점점 화사한걸 좋아한다고하잖아요 이뻐요
첫댓글 깔끔한 바느질 솜씨에 감탄하고 갑니다.^^ 언니가 소녀로 돌아간듯 좋아하시겠어요.
저는 아기 옷인줄 알았어요. 이런 잠옷 입으면 어디서건 잠이 소올솔 올 것 같아요. 새콤 달콤 즐거운 꿈도 꿀것 같구요!
저두 아가 옷인즐 알았어요~ 원단이 넘 아기자기해서~ 이뽀요^^
나이들어도 예쁠거 같아요. 주름잡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 옷이네요.
정말 시원하겠어여....바지 밑단 레이스가 넘 앙증맞네염


어머나~ 이쁘고 귀여워라~
귀엽고 이쁘기만한걸요 무얼

너무 이뻐요 

원래 점점 화사한걸 좋아한다고하잖아요 


이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