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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 또래끼리
 
 
 
카페 게시글
* 정모.벙개.공지.후기 엘비라 마디간 - 장천아트홀 피아노 콘서트 연주회 후기.
지음(화니) 추천 0 조회 100 09.12.17 09:0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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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7 09:14

    첫댓글 ㅋㅋ고생??했다......

  • 작성자 09.12.17 11:51

    뭐...이젠 클래식이 생활화 되야서~~

  • 09.12.17 09:20

    야~~우리 지음이 참 멋지다, 그쟈? 아리스 친구 덕분에 조은 시간들 가졌구나.......근데 미누는 왜 가야만 했을까?

  • 09.12.17 09:35

    심수봉이가 찬조출연하는지 알었데 ㅋ

  • 09.12.17 09:48

    음악이 중요하냐...얼굴봤씀뎃찌..ㅎㅎ

  • 09.12.17 10:04

    긍까.......미누는 나오라는 심수봉은 안나오구 인터미션이만 연주되자, 자리를 박차구 뛰쳐나간거구만......왠지 씁쓸하구만....ㅎㅎㅎ

  • 09.12.17 10:21

    심수봉이 아니고....용필이~~

  • 작성자 09.12.17 11:53

    음....지금 생각해 보니,,,쉬는 시간을 끝난 건 줄 알구 나간 거 아냐? 그러다 연주 시작돼서 못 들어오구,,그 얘기 할라니 쪽팔려서 간 거 같애..ㅋㅋ

  • 09.12.17 10:20

    에이....왜하필 긴급문자가 오는지...꼬인다 꼬여.

  • 작성자 09.12.17 11:53

    경험상...마눌 문자는 딱 두가지여..긴급문자 아니믄 재난문자..

  • 09.12.17 10:20

    멋찐늠 후기도 클라식하게 잘썼네...난 미누 기분 이해 할것 같어~~~

  • 작성자 09.12.17 11:55

    이젠 멋있다,곱상하다..그런 말 식상하다..좀 튀는 걸루 바꿔~~

  • 09.12.17 12:10

    생긴거랑 달리 하는짓이 엽기적이다!

  • 09.12.17 12:20

    지음아~ 이런 글에 어울리게 살 좀 빼면 안될까나..... 퍼즐이 딱 들어맞음 기분좋쟎아, 먄.. 아픈 부분 건드렸지? 아픈 부분 떼어내삐라구 ㅎ

  • 작성자 09.12.17 12:23

    살까지 빼믄 울방 아짐들 가정 다 뽀갠다.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희생중여..피~~스~~

  • 09.12.17 12:24

    ㅎㅎㅎㅎㅎㅎ

  • 09.12.17 12:32

    아로마야~ 지음이 현재 모습 살 엄청 빠진겨... 처음 봤을 때 보다 지금은 완전 미남된겨~그치 지음아...?^^

  • 09.12.17 12:53

    정말-ㅋ

  • 작성자 09.12.17 12:55

    이거뜨리....여름에 캐러비안베이서 벙개 함 쳐야긋네...쵸코렛 복근을 한 번 공개를 해야,,,,문제는 키세스 쵸코렛이라 그렇지...

  • 09.12.17 13:25

    쵸코렛 ... 동그란거 ...

  • 09.12.17 13:47

    그래서 닐라야 니 이상형이 바뀌었다고?..ㅋㅋㅋ

  • 09.12.17 17:02

    나두 식스팩이 있어........문제는 한테 안몰려있구 앞뒤로 여기저기 산재해 있어서리...

  • 작성자 09.12.17 14:58

    앞,뒤루 두 개씩은 알겠는데 ....나머지 두 갠,,,어딨지? ㅋ

  • 09.12.17 17:03

    팔뚝에 알통이 밑으루 빠져서리.....너덜너덜거리

  • 09.12.17 13:29

    생긴거만 클래식한 미누야 ... 너나 나나 정신적인 부분도 ... 클래식 해지자 ... 하이팅 미누 ...

  • 09.12.17 13:40

    느그둘..~~~ 멍가 빨리 바까져야데...~~~ 날림공사는 안덴다..ㅎㅎ

  • 작성자 09.12.17 14:00

    니들은 클래식한 게 아니라 앤틱한 거여,,

  • 09.12.17 17:09

    가끔은 지음이 넘 뇌를 해부하고 시포,,ㅋㅋㅋ

  • 09.12.17 17:54

    연주회에 참석하면서 클래식도 즐기고 자식교육에 대한 고민도 잠시 해 보았네~아리스와 지음이 덕에 잠깐 클래식한 삶을 살았네 ㅎㅎ~^^

  • 09.12.17 20:28

    ㅎㅎ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고 감사하고,,답례를 해야 하는데 그냥 헤어제게 되서 넘 미안 하드라.언젠가 기회 된다면 마주 보고 미소 지으면서 정담 나눌수 있기를 바래 볼께..

  • 09.12.17 20:29

    지음아 므ㅝ라고 감사의 표현을 하면 맞을까? 넘 고맙다...서울 갈일 있으면 그때는 아주ㅡ 편하게 한잔 나눌수 있기를 바랄꼐..

  • 작성자 09.12.18 09:29

    ㅎ....잘 드갔나? 고마웠고~~진도에 눈 많이 온다든데...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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