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김두관 팬카페(대동세상)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자유발언대 문재인 변호사를 사랑하는모임에어 오신 분들 답해 주세요!
곰탱이 추천 3 조회 879 12.07.27 19:2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27 19:36

    첫댓글 동아일보는거절하고 주간좃선하고는 인터뷰하고 ..
    그게 김두관의 언론을 고르고 골라 인터뷰 하는 철학이든가요??
    찾아보세요.주간좃선하고 인터뷰한게 있나 없나??

  • 작성자 12.07.27 19:37

    정말 문대인후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김두관 후보에 관한 것은 우리가 판단할께요.

  • 12.07.27 23:40

    저는 좋아하지 않습니다,ㅡ 그 이유는 민주당 경선후보가 맞는지 확인이 안되고 있어서입니다,
    1. 김대중대통령탄압(대북특검)- 문재인후보는 " 어쩔 수 없었다"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경선후보 맞아요,
    2. 한미FTA 강력추진, 한나라당과의 대연정등 모든 면에서 새누리당같아서 저는 싫습니다
    특히 김대중대통령탄압에 대해서 어쩔 수 없었다 라고 해서, 더욱 더 싫습니다,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12.07.27 19:39

    그리고 지지율 떨어진 것에 대한 평도 같이 해 주십시요.
    육두문자 써 가면서 지사직 사퇴하기 전부터 욕하던 님들의 태도는 떳떳하신지요?

  • 12.07.27 19:41

    공감합니다. 이곳은 너무 신사...그곳은 상상에 ....똥이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님. 똥도 거름이...

  • 12.07.27 19:50

    2번과 3번 같은 경우는 질문 수준 좀 높여주세요.
    좃선일보가 잘 사용하는 미끼질문이자나욧...덥석 물 가치도 없고 대답할 권한도 없는....
    그리고여 제가 여기 온 이유는 김두관후보한테 노무현대통령 좀 욕보이지 말라고 하고 싶어서 온거예요.

  • 작성자 12.07.27 19:49

    답을 할 수 없을 만큼 무식한 것은 정곡을 찌를 말이 아닌가요?
    무슨 변명이라도 해 보시라구요?

  • 12.07.27 20:01

    본질을 호도하지 마세요.
    김두관지지자시면 노무현을 욕되게 하는 일은 하지 마시라고 해주세요.
    정도를 걸으시라고 하는게 맞는 거예요.노무현 욕되게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문재인하고 다투고 겨루면 돼요.
    왜 문재인을 이겨먹겠다고 노무현을 욕되게 합니까? 한나라당에 하도 당해서 더이상 녹일 애도 없으실텐데
    왜 키워준 사람한테까지 돌아가신 후에까지도 욕되는 소리를 들어야 하느냐 그말이에요.

  • 작성자 12.07.27 20:05

    제가 정말 존경하는 정치인 중 박영선님이란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을 보면 돌아가신 노통이 생각이 날때도 있습니다.
    끝까지 이명박 정부와 싸우시는 분이고 억울함을 많이 당하신 분이지요.
    그런데 이 분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있어서 본인이 최고위원인데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총선 공천에 관한 일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분의 말씀은 어찌 생각합니까?

  • 12.07.27 20:10

    박영선이 최고위원 사퇴한거 하고
    김두관이 참여정부를 실패한 정부라고 매도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예요?
    저는 김두관이 노무현 욕되게 하는 것에 그러지 말라고 여기 글쓴 거잖아요.
    비켜치기 하지 마십시다..

  • 작성자 12.07.27 20:20

    노무현대통령을 욕한 것 없습니다.
    단지 공과를 분명히 하자라고 말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 이유는 님들이 문재인 후보님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 같고, 또 님들이 제가 질문하는 내용은 한 번도 답한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도 잘 알아보라고 김두관 후보가 틀린 말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추가적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쓴 글일 뿐입니다.
    자 어디 답을 해 보세요.
    너무 동문서답을 하지 마시구요.

  • 12.07.27 20:31

    곰탱이님~
    시장선거와 국회의원선거도 구분 못하시나요?

    18대 국회의원 선거는 부산에서 20%대 정도 밖에 안나왔어요
    그러나 19대4.11총선에서는40.2%의 야당 지지율이 나왔지요
    비교 하실려면은 바로좀 해주시기를..

    님처럼 비교하면 경남 도지사선거에서 이기신 김두관 지사님이 계시는데 왜
    그곳에서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님 말씀처럼 경남에서 참패를 했나요?

  • 12.07.27 23:58

    18대와 19대 총선을 비교하는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니죠. 야권으로 연대를 하고 안하고의 극명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 12.07.27 20:37

    그리구 지금 이시대의 화두는 소통과 화합 입니다
    대통령이 될분이 그사람이 밉다고 그사람을 우리 국민으로 인정 안할수 있나요

    무조건 저사람은 나쁜사람이니 대화도 필요없다
    그러면 이정권과 무었이 다른가요?

    소통 하지않는 불통의 MB에게 우리가 욕하는 부분 아니던가요?
    모든 국민과 소통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는게 맞는일 아닌가요?

    꼬투리 잡을게 없으니 별걸 다갖고 꼬투리를 잡으시는군요?
    총선때 문후보님게 새누리당이 하다 잡을께 없으니

    시골 이사간집 그것도 이사하기전 집주인이 수리한 처마지붕 가지고 걸고 넘어지드니
    그들과 하나두 다를게 없네요

  • 작성자 12.07.27 20:36

    열망님 이제 대화를 하겠다는 거군요.
    김지사님께서는 당시에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는 공무원신분입니다.
    노통께서 탄핵 사건에 휘말린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잘 아시겠지요?
    그리고 경남지사 선거때 까지는 거의 어떠한 조직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선거 자금도 없이 거의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하여 선거를 치르내신 분입십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지만 정말 미미한 조직으로 선거를 치르신 분인데
    경남 국회의원 선거에 전면적으로 나설 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김지사님이 마음으로 후원하신던 분들도 모두 다 경선에서 친노의 조직력에 밀려서 다 떨어 졌습니다.
    그럴진데 공무원신분으로 어찌 선거를 지위할 수

  • 12.07.27 20:58

    곰탱이님 전 김지사님을 존경합니다
    이장에서 도지사까지...

    스토리가있 고 정치인으로 메리트가 있으신분 맞습니다
    그분의 인생철학이나 능력도 인정 합니다

    그러나 저번에두 도지사직 던져 버리시면 안되고 이번에는 참으시라고
    제가 글을 썻지만 결국 도지사직 버리시고 출마 하셧습니다.

    제가 우려한 부분은 도지사직을 던지시는 그순간 혹이나 있을지 모르는 저들의
    관건 선거를 우려한 것이고요 말린것도 이번이 아니라 차차기의 대통령깜으로
    제가 점찍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젠 그것도 다 물건너 같구요
    지금제가 바라는건 이명박이 집권한게 꼭 전부가

  • 12.07.27 20:58

    참여정부의 탓인양 말씀 하시는 부분하고
    노짱님의 죽음까지 문재인후보의 탓으로 돌리는 그런부분을 지적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대통령을 꿈꾸고 참여정부에서 녹을 먹던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웠던 분으로는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것 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12.07.27 20:38

    있었겠습니까?
    그리고 님들도 아시다시피 돈도 없는 경남도지사였습니다.
    그냥 그 자리에 지키고 있는 것 말고는 아니면 마음으로 지지하는 것 말고는 더 이상 무엇으로 지지할 수 있습니까?
    그 흔한 선거 유세 한 번 할 수 도 없는 상황이었잖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요.

  • 작성자 12.07.27 20:40

    그리고 문고문님을 더 열심히 알려 주십시요.
    그래서 누가 되던지 최종적으로 야권 후보가 되면 서로 밀어 주기로 합시다.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그것 뿐입니다.

  • 12.07.27 21:02

    김두관님 ~
    분명히 매력있으신 정치인 맞습니다
    이장에서 도지사까지...

    국민들로부터 시대적 요구가 있을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 경선에 나오셨으니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되

    참여정부나 상대후보를 비방 하지말고 젊은 비젼있는 정치인답게
    경선에 임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2.07.27 21:05

    열망님! 이제서야 대화가 되어서 저도 많이 기쁩니다.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컸다는 말로 들리네요.
    저 역시도 말리는 사람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경남 도지사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권교체입니다.
    이번에 김두관 후보께서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안철수에게 지지율과 인기에서 밀리고,
    올림픽 때문에 세인들의 관심조차 주지 않는 그런 경선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차차기란 말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경남지사란 타이틀 세번의 도전만에 얻었고 남해군수 이 후 15년 정도 만에 당선된 선거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사모님께서도 몸이 불편한 시기였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12.07.27 21:10

    72%의 엄청난 경남도민의 지지를 받는 분이었는데...
    남에게 욕먹을 짓을 좀처럼 하지 않는 분이라는 것도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이런분이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다시 한 번 이 분을 지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분명히 무엇인가 큰 생각이 있을 것이라고 제 생각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누구보다 열심히 김후보님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김지사님께서 문고문님과 주거니 받거니 설전을 하고 있으니 그나마 경선이 조금은 활기를 띠지 않습니까!
    님과 토론하면서 이런 대화도 나눌 수 있고 말입니다.
    우리 서로 치열하게 서로 아름답게 싸웁시다.
    아름다운 경선을 치열해야 되니까요!!!

  • 작성자 12.07.27 21:12

    그리고 당부드립니다.
    김두관후보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찾아서 행간을 읽어 보십시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노통을 욕하셨는지요?
    정말 친노인사들을 욕하셨는지요?

  • 12.07.27 21:30

    곰탱이님~
    끝을 맺을까합니다

    김두관 지사님 열심히 도와 주세요
    선거는 치열하게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네거티브 공격이나 상대후보 공격보다는
    공정한 룰 안에서 서로에게 생체기를 내거나 흔집내지 않고
    경선이 끝나고 응어리가 남지 않도록 해주시고...

    모든국민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축제같은 경선이 되도록
    옆에서 도와 주세요

    경선이 맞치면 우리는 모두가 하나되어
    정권 교체를 해야하는 동지들 이니까요
    수고 하십시오~

  • 12.07.28 19:06

    평생 묘지가와 관이나 껴안고 사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