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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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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일기 갯바위출조 조금 물때의 대박
이형철 추천 0 조회 265 12.12.21 19: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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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1 19:24

    첫댓글 1빠로 대박 축하드립니다.. 내일 금오도 들어가는데 예상좀 해주십시요 ㅋㅋ

  • 작성자 12.12.22 08:29

    1빠로 감사드립니다..
    내일도 금오도 물색은 맑지 않을거니까 좋으리라 보네...^^

  • 12.12.22 16:36

    전날은 바람도 불고 너무 춥다보니,만조인 새벽 2시 지나서는 안되겠다싶어 철수했습니다.
    볼락, 2년째 12cm쯤부터 출산한다 하고 성어가되면 90% 이상 암놈이라는데.. 큰뽈은 거의 돌려보내시는 회장님의 뽈사랑 존경합니다.
    대박 축하드리고, 사모님표, 맛난김치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2.22 08:37

    저는 박프로님을 사랑 존경합니다.
    손맛 볼만큼만.. 먹을만큼만 포획하시는 낚시사랑에....
    김치는 결국 볼락을 넣지 못했습니다.. 마눌이가 거부하고 평소대로 새우, 굴, 조기만 고집하네요..^^

  • 12.12.21 20:28

    ㅎ 대박 축하드립니다 힘드셨을텐데 열정이 대단하세요
    몸에 무리가지 않으시도록 건강 챙겨가시면서
    하세요 ^^~ 부럽습니다 손맛^^~

  • 작성자 12.12.22 08:40

    전날 열감기로 잠 못자서였는지 낚시 마치고 귀가하니 입술이 터져버리구마...
    그래도 낚숫대만 잡으면 힘이나제,,,ㅋㅋ

  • 12.12.21 20:29

    회장님 엄지는 늘 주둥이 줘잡는다 이리저리 터지고 아리실터인데...오늘의 대박으로 위안을 삼으셔야겠어요.
    비도오고 아픈엄지로 이백단위를...고생하셨어요.축하드려요.
    광수프로 나타나니 바로 당기시는군요.^^

  • 작성자 12.12.22 08:41

    감기약 묵어야 하는데 낚시터에 가니 감기가 떨어져 버리데...^^
    대신 볼락 주둥이 못살게하여 벌 받았는지 내 주둥이가 퉁퉁부어 버렸네..ㅎㅎ

  • 12.12.22 00:42

    대박 축하드립니다...
    저도 출조일이 조만간 돌아 옵니다!!
    와이프 셋째 출산하고 몸조리 곧 끝나갑니다!!
    왕 뽈을 찾아서.........

  • 작성자 12.12.22 08:43

    오메~ 어쩐지 광열이가 조용하드라고....
    금오도에 광열이 뜨면 황폐화가 될텐데.....
    셋째 출산 축하하네...^^

  • 12.12.21 22:46

    사진만 보면서 대리위안 삼고 있습니다.ㅎㅎ 어떻게하면 회장님을 따라 다닐 수 있을까요??

  • 작성자 12.12.22 08:44

    나는 광호의 쭈꾸미를 보면서 대리위안 삼고 있네... 아~ 서해 쭈꾸미 묵고자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2 08:46

    광수는 서로 눈빛만 보아도 뭘 원하는지..뭘 하고 싶은지를 압니다. ㅎㅎ
    낚시 열정에, 체력도 좋아서 제가 더 편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2 08:48

    이럴 줄 알았으면 꿩만두 만들어 만두국으로 시원하게 들이키고 쉬면서 감기요양했을텐데..
    열감기 걸렸었는데 바닷가에 나가니 뚝~ 떨어지데..
    대신 입술이 퉁퉁 불어 입가리고 외출하네...ㅎㅎ

  • 12.12.21 23:54

    혹시 선상 뛰신건 아니죠??^^* 대박 대박 축하드립니다~~ 몸관리 잘하세요 회장님

  • 작성자 12.12.22 08:50

    그렇구만..조황이 선상보다 더 나은 조과라서...
    조금 물때인다가 물이 맑았으면 완죤 꽝수준이었으리라 셍각해 보구마....

  • 12.12.22 09:13

    주말에만 집엘오니 주말 밤샘출조 한번 나서기가 어려운데 맘먹고 낸 휴가일정에 맞춰 동출 여쭐때 흔쾌히 승낙하셔서 감사하기도하고 볼락이 안나올까봐 부담도 됐었는데 다행이 좋지 않은 날씨가 오히려 득이 되어 재밌는 출조가 된 것 같네요. 오늘 내일 몸조리 잘 하세요.

  • 작성자 12.12.22 09:02

    하하...한달치 볼락 잡아서 한동안 뽈낚수 잊고 살아도 되긋다...ㅎㅎ
    니의 낚시 열정과 체력이 받혀주어 나도 부담없이 임해서 대박한거여~~~ㅋㅋ

  • 12.12.22 07:12

    고상많히하셔내요 그려도 대박하셔스니 축하합니다. 감기까장걸리셔가지고 ㅠㅠㅠㅠ

  • 작성자 12.12.22 09:05

    감기는 낚숫대 잡으니 뚝 떨어져 버리데...ㅎㅎ
    하장로는 멀리 못가니 안타깝구마...하긴 가까운데서도 못지 않게 잡아내니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없겠재..^^

  • 12.12.22 09:59

    찬바람이 입술을 핥아버려서 갈라집니다.
    입술 포대기로 덥고 하시면 안갈라집니다.
    조과도 좋지만 테트라는 무서워요~. 손맛이 부럽습니다.
    아~~.. 배가 실실.... 아 파 오 네...

  • 작성자 12.12.22 20:21

    나는 입술 잘 안갈라지는 체질인데 몇년 전부터 무리하면 부어..하루지나면 가라앉고..
    젼나로 문진할게..ㅎ
    테트라..한순간에 큰 사고..조심해야 하는데 괴기에 욕심부리다가...
    주말날씨 또 자빠지고 있네..ㅎ

  • 12.12.22 10:47

    회장님의 일기에서 볼락의 현재상황을 잘보고있읍니다.
    이제 거의 눈팅족수준이된 제 자신이 처량하네요. 어써 빨리 망녕회 시즌이 끝나길 고대해봅니다.

  • 작성자 12.12.22 11:02

    계속 눈팅만하니 안타깝네구랴..
    작년 동주프로의 대박 행진이 그립네..ㅎ
    년말에 알콜조심하소...

  • 12.12.22 15:27

    한겨울 낚시 엄두가 안나는데 역쉬 회장님 체력짱~~~ㅎㅎ
    예전 테트라에 미끈하여 함 물속에 빠지고 난뒤엔 어지간하면 테트라 안탑니다 ㅋㅋ~~
    회장님도 항상 조심하셔요 ~~

  • 작성자 12.12.22 20:24

    대기온도 -5도 떨어지고 수온 내려가면 초리 가이드가 얼어 고드름이 되는 경우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제...ㅎ
    나도 옛날 같지 않드라.. 옛날에는 테트라 다람쥐라고 했는데 이제는 엉금엄금... 그리고 이제는 겁나고...
    테트라 사고는 한순간인데...ㅠㅠ

  • 12.12.22 22:24

    역쉬!.. 엄청난 대박 이네요..ㅎ
    축하드립니다..
    낚시도 못가고 부럽기만 합니다.
    바빠서 한동안은 낚시 꿈도 못꾸겠습니다.. ㅠ

  • 작성자 12.12.23 08:32

    안디앗네.... 안타깝고....ㅠㅠ
    언제 한탕으로 한달치 수확하소....
    계속 바쁘니 내가 덕을 보고 있지만...ㅎㅎ

  • 12.12.22 23:32

    대박이시네요 큰놈으루다가 한 쿨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12.12.23 08:39

    살려 준 젓뽈은 얼마되지 않드라고,,, 물이 맑았으면 젓뽈 많이 물었을텐데...
    일기불순에 뜬금없는 대박을 할 수 있다는 거를...^^

  • 12.12.23 17:59

    우와~~대물 볼락 마리수하고 손맛도 대박 좋으셨으거 같아요~ㅎㅎ
    꼭 한번 저도 느껴보고 싶어용 ㅎㅎ

  • 작성자 12.12.23 18:50

    운이 좋았어...조금 물때인데 흐린 물색에....^^
    니도 한번 손꾸락 까져보는 아픔을 느껴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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