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의 노래 / 태진아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세월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가고
이내 쉴 곳은 사랑하는 당신 뿐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좀 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 다 주고 싶은데남은 날이 너무 짧아미안하오 사랑하오다시 태어나도 사랑하오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좀 더 따뜻하게 해줄것을모두 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짧아미안하오 사랑하오다시 태어나도 사랑하오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오
출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속에 행복
첫댓글 38-친구님들 싱그러운 6월-한달도 건강하시고 행복들-하시길...^^ <노부부의 노래>을 음미하면서 행복한 " 제2인생-삶 "을 가꾸시길 ! 유유히 흐르는-한강을 바라보면서~~ 친구-현대拜.
첫댓글 38-친구님들 싱그러운 6월-한달도 건강하시고 행복들-하시길...^^ <노부부의 노래>을 음미하면서 행복한 " 제2인생-삶 "을 가꾸시길 ! 유유히 흐르는-한강을 바라보면서~~ 친구-현대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