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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라 도 맛 집 미리다녀온 군산 제일원
곰별달루이 추천 3 조회 1,246 11.11.21 09:2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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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1 09:43

    첫댓글 저도 이번주에 군산에 가니 함들려야 겠네요~.ㅎㅎㅎ

  • 작성자 11.11.21 09:58

    오늘 저녁 번개에서 뵈어요ㅋ

  • 11.11.21 09:53

    먼저 다녀오셨군요???
    모든 음식은 일단 재료가 싱싱해야 맛난것 같아요~~~
    콧바람도 쐬고 맛난것도 드시공~ 부러워용 ㅎ

    앗 맨 마지막 사진보고 무슨 짐승이지 한참 쳐다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11.21 09:59

    짐승!!
    우리 별님이 옷입고있는 뒷모습보면 완전 사람같아ㅋㅋ

  • 11.11.21 10:01

    제일원도 한번 가봐야겠네용 ㅋㅋ 별님이가 뒷모습같기도 하고... 털이 좀많군요 ㅎㅎㅎ;;

  • 11.11.21 10:57

    아 그렇군요 ㅋㅋㅋ

  • 11.11.21 10:32

    ^^ 맛있게드시고 가시나요?

  • 작성자 11.11.21 10:44

    네~ 벌써 왔습니다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21 10:45

    별님이 앞모습은,, 보시면 반하실겁니다ㅋ
    기회가 되어서 다녀왔어요. 어제 진안은 무지 추웠답니다ㅠㅠ

  • 11.11.21 10:50

    오늘 혹시 제일원 벙개있는건가효??

  • 작성자 11.11.21 12:49

    아마,, 목요일일겝니다ㅋ

  • 11.11.21 11:03

    와우와우와우... 또 먹고싶습니다.. 굿~

  • 작성자 11.11.21 12:09

    네, 저도 또 먹고싶습니다.. 굿~

  • 11.11.21 11:09

    언제 또 군산까지??ㅎㅎ
    여기는 주방장이 누구냐에 따라 음식들이 수시로 바뀐다죠~ㅋ

  • 11.11.21 11:40

    주방장이 아부지하고 아들이여..

  • 작성자 11.11.21 12:08

    그렇다면 전 운이 좋았나봅니다.
    주문하고 아주머니께서 주방으로 들어가시고,, 아들로 보이는분이 또 주방으로 들어가셔서 만들어오셨거든요ㅎ

  • 11.11.21 12:14

    예전에는 사진찍으면 뭐하러 찍냐고 투덜 투덜~
    할짓(?)이 그렇게없냐고 서빙내내 투덜 투덜~
    탕수육 해달라고 가면 안해준다고 그러고~ㅋ
    요즘은 몇번 갔더만 친해(?)져서 서로 말 건내고 그래요~ㅋ
    안타까운 건 그 중국집을 이어 받았으면 좋겠더만 그러지 않는다는거지요~

  • 작성자 11.11.21 12:18

    사실 분위기상,, 카메라도 숨기고있다가 살짝 찍고나서 또 숨기고ㅋㅋ
    혼날까봐 긴장했었는데,, 전 아무래도 운이 많이 좋았나봅니다ㅋㅋ

  • 11.11.21 11:39

    내도 날잡아서 가야하는데 ㅎㅎ

  • 11.11.21 12:06

    아들은 서빙만해요 좀 까칠해요~탕수육만 빼고는 다 해줄거예요~
    운 좋으면 탕수육 먹을 수 있고요~
    아주머니랑 아저씨여요~주방장은~
    다음주 오시면 저녁에 함 말해볼게요 탕수육 되냐고~ㅋ

  • 작성자 11.11.21 12:10

    아드님은,, 좀 무뚝뚝해보이긴했는데,, 나올때 인사하시는것보니,, 까칠하신게 아니라,,
    사람대하는것에서 약간 수줍어하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첫째, 둘째 막둥이랑 형수님모시고 한번 다녀오세요~ㅎㅎ

  • 11.11.21 12:16

    내가이야기해서 해달라고 해야지 ㅎㅎ
    다음주에 제데로 달리는거여 ~~

  • 작성자 11.11.21 12:24

    ㅋㅋ 추수한 들판과 단풍진 산보시면서 멋진 드라이브하세요.
    남는 탕수육은 제몫으로 싸오셔야해요~ㅎㅎ

  • 11.11.21 13:13

    그넘에 집에서 만들어줄지 의문이네요 ㅎㅎ

  • 작성자 11.11.21 13:15

    복불복이어요~
    운이 좋은사람은 어떻게든 맛볼테니깐요ㅎㅎ
    일단 그 아주머니를 공략해보시구요ㅋㅋ

  • 11.11.21 13:23

    안해주면 안먹으면 되는거지요 ㅎㅎ

  • 11.11.21 12:59

    이집 아드님이 좀 까칠하긴 하죠 ㅎㅎ
    한가한 시간에 가도 탕수육은 죽어도 안해주고
    아는사람만 탕수육 주문 받는 것 같드라구요.
    전 그때 시키는거 보고 탕수육 시켜서 맛 봤지요

  • 작성자 11.11.21 13:04

    아, 그 탕수육이 이집탕수육인걸 알았더라면,, 그 아드님이 가게에 안계실때 아주머니께 후다닥 시켜보는거였는데 말입니다ㅋㅋ
    오늘 점심때 시켜먹은 삼천 천변의 어느 잡채밥을 딱 먹은순간,, 제일원 잡채밥이 정!말! 맛있다는걸 새삼 깨달아봅니다.
    조미료가득~ 전분가득~ 재료구분 불분명한 잡채밥따윈,, 꺼지라고 말하고싶었어요ㅋㅋ
    (아드님은 저희에게 까칠하진 않으셨어요, 저흰 탕수육을 안!시!켰!잖!아!요! ㅋㅋ)

  • 11.11.21 14:00

    곰님께서두 맛나다구 하시니 이번 점벙 엄청 기대되네요~ㅋ
    한그릇 다 비우고 오겠어요!!ㅋ

  • 작성자 11.11.21 14:14

    기대를 많이 하면 안되어요. 저도 첨엔 많이 기대안하고 갔다가 먹어보니 군더더기없이 깔끔한맛에 반했거든요.
    평소에 여기저기 잡채밥을 많이 드셔보신분들은 특히나 잘아실것 같아요ㅎㅎ
    한그릇 다 비우는거,, 쉽지 않으실텐데ㅎㅎ 저도 다 못먹고나왔어요ㅠㅠ

  • 11.11.22 01:17

    ㅎㅎㅎ많이 만족하셨나봐요.ㅎ 저도 맛이 궁금해지는걸요.ㅎ

  • 작성자 11.11.22 08:38

    음,, 뭐랄까,, 밥이랑 약간 비벼질수있게 전분소스가 살짝 들어갔으면 100점이 될수도 있는 상황?!ㅎ
    짬뽕국물은 약간 부족한듯하지만,, 넘치는것보다 훨씬 깔끔했어요ㅎ

  • 11.11.22 02:14

    댓글들을보니 저도 가보고싶어지네요

  • 작성자 11.11.22 08:38

    저도 군산쪽 가게되면,, 정말 다시 가보고싶어요.
    그리고 가격대가 완전 장난아니더라구요 ㅎ

  • 11.11.22 13:41

    입맛들이 워낰 다양해서 이젠 살짝 불안해진다는~ㅎㅎ룰루

  • 작성자 11.11.22 14:43

    형님이 인정하신곳이라면 의심없이 가볼게요~ㅎㅎ

  • 11.11.22 18:07

    내 입맛이 워낰 초딩 입맛이라~ㅎㅎ룰루

  • 작성자 11.11.22 18:10

    저도 원래 초딩입맛인데 어른인척하고있어요ㅋㅋ

  • 11.11.22 18:22

    흐흐흐 우리는 어쩔 수 없다는~ㅎㅎ룰루

  • 11.11.22 14:28

    군산쪽은 중화요리 유명한곳이 많네요. 군산가면 함 들려야 겠어요.^^

  • 작성자 11.11.22 14:44

    그쵸? 해물보단 중화요리~ 진정한 행님이시군요ㅋㅋ

  • 11.11.22 17:45

    강한 포스가 느껴지네염! 불맛도 제대로 날것 같군요!

  • 작성자 11.11.24 11:51

    먹고나니깐,, 자꾸 생각나요ㅎㅎ

  • 11.11.24 11:42

    여기 꼭 한번 가보고 싶ㄴ요

  • 작성자 11.11.24 11:52

    중국요리 별로 좋아하진않는데,, 주말에 또 가봐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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