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이나 정상적인 세상 이치를 보는 사람들은 세상이 악하게 흘려가는 것을 다 보고 있는데 속수무책인 것도 알고서 이해를 하지만 뭔가 바꾸어 보려고 최대한 대적하고 애쓰는 것을 합니다만, 바꾸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4.15 부정선거가 그렇고 4.10 부정 선거도 그렇다. 보수 정권이라고 윤석렬 정부도 애써 보지만 총선에 참패로 식물 정권이 된 입장에서 아무것도 헤쳐나아 갈 힘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기만 하다(앞으로도 기대를 해보겠지만~ 결코 하나님의 섭리보다 앞 설 수는 없습니다).
주사파 김일성 주체사상 주의 자들 중국 공산주의 자들과 연대하는 정치 세력들은 간첩세력들까지 비밀리에 활동하게 하여 어떡하더라도 실권을 잡아서 쟁취하기 까지는 쉼 없이 권력의 알력 싸움을 늦추지 않고 공격의 박차를 가하고 있고 보수 세력들 단체에서도 거짓과 온갖 음모들을 파헤쳐 싸우지만 해결 방법들은 힘없고 특단의 대책 없는 모습을 우리들은 늘 보아 온 것 같습니다.
보수세력들은 친미 친일을 주장하고 진보진영에서는 친중 친북을 해야지만 된다는 정치 세력 집단들 어디든 양진영에서 우리나라는 약소국으로 지배를 받는 입장이고 그래도 속 편한 것은 친미친일 관계를 해야지 국민들이 좀 편한 지배를 받고서 움직이게 되는데 친중 친북이 되어서 실권 정치가 진보세력으로 넘어갈 경우는 이제는 우리나라는 낮은 단계 연방제로(https://ko.m.wikipedia.org/wiki/%EB%82%AE%EC%9D%80_%EB%8B%A8%EA%B3%84%EC%9D%98_%EC%97%B0%EB%B0%A9%EC%A0%9C) 남북이 통일을 한다지만 북한이 우리를 가만히 안 놔둘 입장인 것은 물 보듯 뻔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국가라는 개념이 없다. 서로가 국가는 정치활동으로 속한 힘의 균형으로만 움직이니 한중 의원 연맹으로( https://namu.wiki/w/%ED%95%9C%EC%A4%91%EC%9D%98%EC%9B%90%EC%97%B0%EB%A7%B9)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말이 좋아 보수지 보수는 사라진 지가 오래되었다. 정치인들은 여야 할 것 없이 권력의 야욕으로 활동하는 모습들의 집단이 되었다. 이 나라 국가 사회단체가 민노총 민주 세력들 공산화 단체가 되어서 어느 곳이든 제대로 돌아가는 곳이 없는 입장에서 사회적인 구조가 국가를 지배를 하고 국가 기간의 세금을 이용하는 사회단체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보다는 좌파 활동가들이 주름을 잡는다면 또한 더욱 국가를 이용을 해 먹으려고 하는 중에 있어도 국민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게 된다.
퀴어축제를 못 막 듯 동성애 이슬람 차별 금지법은 서서히 진행이 되어 오는 입장으로 다가오는 것을 우리들은 지켜보게 되고 교회 단체가 복음을 위해서 앞장서서 활동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인가? 따져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왜냐면 이 세상은 점점 더 악해져야 하고 악이 창궐할 때 더 이상 인간 세상에서 살 가능성이 없을 때 우리 예수님은 오시기 때문이고 예수님의 약속을 볼 때 이 땅은 앞으로는 악한 세상이 되어야만 된다는 것이 성경적인 하나님의 나라론이 됩니다.
그러고 보면 이 땅에서는 기대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 맞습니다. 물론 살기 위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찾는 믿음 안에서 믿음 생활을 지켜 나아가는 중에 신앙인들은 다방면으로 알아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땅 생활에서 세상 생활을 벗어나 살지 않기에 부동산이든 사후 세무 유산 관계든 이 땅에서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일들은 어쨌든 사람들이 고민해서 풀어나아가야할 숙제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저런 문제들에 풀리지 않는 중에 예수님이 오실 수도 있는 입장이라면 더욱 좋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중에 최대한 믿음 안에서 이 생업에 대한 일들도 알차가 살아 가야 할 모습 밖에는 없다는 결론이 믿음을 지키는 삶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믿음 안에서는 이 세상 임금은 마귀입니다(요 14:30) 온 천하를 꾀는 자(계 12:9). 마귀는 각 나라 정권을 휘여 잡을 것이고 그기에 여야로 당파 싸움을 하지만 마귀는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에 소히 국민들은 그 일에 모든 생업을 제쳐 놓고 매달려 기도하고 구국기도회니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의 뜻으로 맡길 렵니다!!
우리들 기독인은 진정한 하나님께로 향하는 이 세상이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보는 시선으로 고정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로 오는 은혜로만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국제정치 정세가 박식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하에 이 땅은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거죠(창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