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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여 간절히 구하리이다.
사 26; 8~10
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9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10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사26;8~10말씀으로[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여 간절히 구하리이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하나님은 우리들 생활에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우리들을 도와주십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 은혜 받은 우리들 하나님 따뜻한 보살펴 주심과 우리들을 도와주심에 감사하며 주님 다시 오심을 사모하며 큰 믿음으로 날마다 성장하며 성숙한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이사야 성경은 성경전체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성경은 6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야는 66장으로 되어있습니다. 구약은 39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전반부는 39장입니다. 신약은 27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후반부는 27장입니다.
구약성경과 이사야 전반부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죄를 다루고 있습니다. 신약성경과 이사야 후반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의 사역이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은 세례요한의 세례로 시작됩니다. 이사야 후반부도 이러한 세례요한의 사역을 예언함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사40:3-5).
신약성경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들려주는 것으로 끝납니다. 이사야의 후반부도 이와 똑같은 내용으로 끝납니다(사66:22;계21:1-3).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우리가 주를 기다리며 내 영혼이 주를 사모 하나이다.
*둘째로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여 간절히 구하리이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 소망은 내 영혼이 잘되며 범사에 잘되는 생활입니다. 내 영혼이 잘 되려면 늘 항상 무시로 주님을 사모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주님나라 그 의를 기도하며 생활할 때 가능합니다. 오늘도 이 땅위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기를 위하여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들이 되어 내 마음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는 임마누엘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우리가 주를 기다리며 내 영혼이 주를 사모 하나이다.8
본문성경 사26;8말씀에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에 주를 더욱 사모했다고 고백합니다. 성도는 환난 때에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고 앙망하며 열심을 품고 생활하게 됩니다.
우리들 힘들고 어려울 때 더욱 하나님을 사모함으로 이 모든 환난과 세상의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생활을 하시길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사26;8말씀에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심판관으로서 속히 임하시기를 기다리며 고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통하여 성도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며 주님의 위로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성도의 믿음입니다. 고난과 고통의 핍박 가운데서도 하나님 심판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며 생활합니다.
다윗의 생애를 보며 사울 왕의 핍박을 피하여 다니며 그를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면서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사25;9말씀에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앙생활에 충실한 사람은 하나님 심판을 사모합니다, 심판 때에 더욱 빛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심판은 불순종 한 자에게는 저주입니다. 충성된 자에게는 영광이요 하늘나라 상급입니다,
우리도 신앙에 충실한 생활을 하면서 주님의 재림을 사모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사26;8말씀에 주의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에 두 번씩이나 <사모>함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우리 말 국어사전은 두 가지로 표현합니다.
1.애틋하게 생각하고 그리워함.
2. 우러러 받들고 마음속 깊이 따름.
그리워함 이란 1.간절히 보고 싶어 하다입니다.
먼저 본문에 사모하는 것은 하나님심판을 사모함을 고백합니다. 저 북녘 땅에 생활하는 이들은 골수 공산당을 빼고는 남한이든 미국을 통하여 이 나라 정권을 심판하여 우리들을 이 억압받는 나라에서 구원하여 주기를 사모하며 생활할 것입니다.
이 심판을 기다리는 북한의 백성들은 통일된 나라를 기다리며 하나님 공의가 실현되기 위하여 사모하며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특별히 예수님 때문에 북한 강제수용소에 갇혀 생활하는 자들은 더욱 복된 믿음 생활을 사모하며 생활 할 것입니다.
우리들도 이 땅위에서 육신을 입고 생활 할 때 악한 마귀는 우리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아 누리는 것을 원치 아니합니다.
마귀는 열심을 품고 신앙생활하며 기도하며 주님 일을 하고자 하는 자에게 시험과 올무를 가져다줍니다. 어려움을 줍니다. 이런 일을 당할 때 우리들은 이사야처럼 주님 심판을 기도해야 합니다.
이 정권이 교회를 방역을 핑계되고 모임을 차단합니다. 부산에 세계로 교회와 서울 은평 제일교회도 집합하지 말아야 한다는 20명 초과 했다고 교회 모임을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방역지침 20명을 초과 했다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에 대구가 왜 코로나19모두가 아는 것처럼 중국우한에서 우 한폐렴이 유행할 때 방역을 위해 중국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게 중국 사람을 막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중국 사람들을 막지 아니했습니다.
문을 열어 놓으니 중국 사람이 들어오게 하니 조선족 사람이 신천지 총회장 형님이 돌아가실 때 우한폐렴 환자가 들어와 코로나19 들어와 대구를 폐렴으로 올 스톱시켰습니다.
누가 폐렴을 들어오게 했지요? 중국눈치 본 정부당국자가 들어오게 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가지고는 이제는 교회를 집합금지 시키는 일까지 자행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이 망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들어 할 때 교회는 모여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 모임을 막는 것이 방역처럼 제멋대로 20명 정해두고 통제 합니다.
이런 잘못된 것을 주님의 능력으로 막아달라고 우리들은 골방에서 교회에서 소수가 모여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심판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악한 세상에서 성도는 하나님을 기다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위에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보여 기도하고 흩어져 복음을 전함으로 주의 나라가 이 땅위에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이처럼 힘들고 어려울 때 기도하고 복음을 전할 대 기도하는 자에게 기다리는 자에게 하늘나라 위로가 있습니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 신앙생활에 충실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사모합니다, 심판 때에 더욱 빛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불순종 한 자에게는 저주입니다. 충성된 자에게는 영광이요 하나님 상급입니다,
우리도 신앙에 충실한 생활을 하며 주님의 재림을 사모해야 합니다. 힘들고 고통스럽고 기다림에 지칠 때 주님 오심을 사모하는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힘들고 어려운 고통 중에서도 아들을 공산당 폭도들에게 잃고 장례식 때 감사를 드렸습니다.
미국유학을 준비한 아들을 저 하늘나라로 데려 가시니 감사합니다.
한 아들들도 순교가 힘든데 두 아들을 순교할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면서 늘 하늘나라를 사모하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하늘나라를 사모하며 고백하며 찬양했습니다. 주님을 사모했습니다.
주님 고대가 (낮에나 밤에나) / 가사 손양원목사
1.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 합니다.
가 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2.고적하고 슬쓸 한 빈들 판에도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3.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해
머리 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4.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부르면
주님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5.신부되는 교회가 흰 옷을 입고 기름준비 다 해 놓고 기다리오 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6.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 것 볼 수 없어 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내 주님 오주여 이 시간에 오시옵 소서
이처럼 하늘나라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라는 믿음 생활하며 주님 사랑 실천하여 아들을 죽인 젊은이를 양자로 삼은 것을 보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그랬고 (딤후4:6) 모든 믿음의 사람들이 천국을 사모 했습니다,
성도들은 세상이 우리들을 힘들게 하여도 세상에 대하여 악을 악하고 갚지 아니하고 기도함으로 주님께서 해결하여 달라고 맡겨야 합니다.
우리들은 주님 만날 준비하며 이 세상에 대하여 주님의 말씀하신 것처럼 노아의 때에 세상을 물 심판 하신 것처럼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불 심판이 이루어집니다.
세상이 불타버릴 것을 전해야 합니다. 준비는 다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위성이 떨어지면 불바다가 됩니다. 하늘에 별들이 스톱하여 떨어지면 불바다가 됩니다.
세계의 열강들 아니 미국과 러시아가 가진 핵무기가 터지며 지구를 몇 번이고 태워지고도 남을 양만큼 쌓여 있습니다.
주님은 오십니다. 주님께 기도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 본문에 <길>이란 말은 세사에 사는 동안 이란 말입니다. 성도들이 우리들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주님을 잊지 아니하고 사모하며 약속의 말씀 붙잡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들이 힘들고 고통스런 환경을 만날 때 우리들의 믿음을 고백하며 전도자로 주님 복음 전함으로 핍박을 받고 어려움을 당하여도 눈물로 기도하며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사모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려는 사모함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들 인생길에서 주님을 사모하며 생활하고 있는지요?
세상에 빠져 생활하고 이 세상에 되어지는 일들을 보며 우리들 믿음을 지켜 나갈 수 없습니다. 우리들 믿음이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열심을 품고 주님을 사모하며 생활하는 우리들 믿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여 간절히 구하리이다.9~10
본문성경 사26;9-10말씀에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10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이사야처럼 밤과 같은 세상이지만 우리들 영혼은 우리들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며 그 나라를 위하여 생활하며 기도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님을 사모하고 의지하므로 역경의 밤이 올 때에 하나님을 사모하여 하나님 도우심으로 믿음을 지켜 구원의 도성에 들어 갈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본문성경 사26;9말씀에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 하였사온 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밤은 외롭고 괴롭고 고생하는 때 몸은 병으로 괴로움 당할 때입니다. 밤은 모든 순서가 바뀐 때입니다. 밤은 어디가 어디인가 분별하기 어려운 때입니다. 밤은 악인들이 날뛰는 때입니다.
오늘날은 정치지도자들이 방역을 핑계로 교회를 핍박하는 밤을 만난 시대입니다. 영적으로 믿음으로 볼 대 이 밤은 점점 깊어가고 있습니다. 이때 믿음으로 밤을 지새우는 깨어있는 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아삽은 밤에 깨어 기도하며 이처럼 고백합니다.
시77;1-4말씀에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밤이 깊어갈 때 새벽이 옵니다. 우리들은 새벽을 깨우며 밤을 이겨야 합니다. 새벽 4시30분 전후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며 저 멀리 개태사의 종이 울립니다. 그들은 깨어 마귀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데 교회는 성도는 잠만 자서 아니 됩니다.
거리로 인하여 추위로 인하여 새벽에 나오지 못하더라도 있는 곳에서 그들의 염불소리는 울려도 되는 영적잘못을 우리들은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잡을 수 있도록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환난이 심하고 고통을 더한다 해도 열심을 품고 내 영혼이 주님을 사모하며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내 영혼이 주변 고통 가운데 부르짖는 불신자들의 아우성도 듣는 귀가 열려져야 합니다. 세상에 안주하며 적당히 비대면 예배를 드리며 안주 할 것이 아닙니다. 오후 예배에는 식사를 하지 아니하니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해도 하나님 앞에 본 주보를 가지고 내 영혼이 주님을 향해 기도하며 하나님 만나는 대변의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주보의 성경을 보고 찬송을 드리고 기도하며 깨있는 대면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의 사람들은 영적 어두운 밤을 만나도 기도함으로 그 밤을 주님과 함께 깨어 있음으로 아삽처럼 영혼이 잘되는 밤이 됩니다.
이런 밤을 만날 때 우리들은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내 영혼이 광명한 천국을 사모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다윗은 밤에 이처럼 기도합니다.
시22;2-5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3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4우리 열조가 주께 의뢰하였고 의뢰하였으므로 저희를 건지셨나이다.
5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나의 믿음과 성장 그리고 우리들의 영혼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불타오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사모해야 합니다. 내 영혼이 울부짖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영혼이 잘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내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내 영혼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성장합니다.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 손에 맡겨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십자가상에 돌아가실 하나님 아버지께 영혼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눅23;46말씀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믿음으로 주님을 사모하는 생활 하늘나라를 사모함으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천국의 빈자리를 우리들은 복음을 전함으로 채울 때 영이 잘 되고 육이 잘되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육신의 것만을 위하여 기도하고 생활 할 때 영혼은 쇠약하며 초라할 수 있습니다.
시106;15말씀에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
이 말씀을 개정 성경에서는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들려줍니다.
우리들 영혼이 하나님 일을 복음을 전하고 그 나라를 위하여 시간을 사용하고 물질을 사용 할 때 복음의 나팔로 나를 사용될 때 영혼이 튼튼하여 집니다. 영혼이 육신의 삶을 이끌고 나가야 합니다.
오늘날도 육신의 생활에 이끌리어 좋은 환경 가운데 생활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영혼이 쇠약하여 가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중병에 걸려 생활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영혼은 생명처럼 알아도 육신은 예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한국교회 실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문성경 사26;9말씀에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할 때 예수님 나를 위하여 죽음으로 지옥가야 할 우리들이 주님 피로 죄용서 받은 자로 천국 길에 오르게 됩니다.
우리들은 은혜로 구원받은 이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예수님을 따르지 아니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전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믿는 대로 배운대로 예수님에 대하여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살 때 나로 인하여 우리들로 인하여 우리 가족을 인하여 세계의 거민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축복을 우리들에게 주셨습니다.
이 복음을 알 수 있도록 우리들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깨어 생활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문성경 사26;10말씀에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악인의 특징을 3가지로 말합니다.
1.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합니다.
그 하나는 “은총을 입을지라도”와 다른 하나는 “의를 배우지 아니한다”라는 의미입니다.
“은총을 입을지라도” 이는 높은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호의를 베풀 때, 이 말씀은 높은 사람이 아랫사람에게 허리를 굽히고 머리를 숙여서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섬기며 그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자로 섬겼습니다. 죄인의 친구로 생활했습니다. 죄인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선생으로 제자들 발을 씻겨 주시기까지 섬겼습니다.
우리주님께서는 이처럼 자비와 호의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처럼 섬기신 것은 낮은 자를 섬기신 것은 사랑으로 모든 자를 섬기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보여 주시고 행하신 것은 주님은 사랑이란 것을 보여 주신 행동입니다.
2.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라고 들려줍니다.
이것은 인간의 영적 무지와 교만을 말합니다. 하나님 초청에 대하여 반역하고 대립하는 사단 적 행동입니다.
눅14장에 보며 3번의 초청을 거절하는 모습을 줍니다.
눅14;17-20말씀에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18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19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20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각 사람이 각 사람이 하나같이 주님 초청에 거부하며 핑계를 되고 있습니다. 주인은 청한 사람들은 오지 아니함으로 길가로 나가 사람들을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하십니다.
3.불의를 행함으로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교만하여 하나님의 위엄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불의를 행합니다.
악하고 게으른 생활을 합니다. 악하고 거짓된 생활만 합니다. 악하고 음란한 생활을 합니다. 악하고 잔인한 생활을 합니다.
요사이 부모들의 울분을 토하게 하는 17개월 된 입양아를 정인이를 때려 숨지게 양모의 끔직한 일을 보게 됩니다.
입양아를 때려 숨지게 한 일들이 우리나라에 1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입양을 하지 말지 왜 어린 아이를 때려 죽여야만 하는지 이 사회의 어두운 면을 오늘 우리들은 보고 있습니다. 불의가 활개를 치는 사나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나라에 이 사회에 위에 있는 정치 지도자들이 교회를 핍박하는 수단으로 불의를 행하니 이 사회가 어두움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이런 일이 만연합니다.
이 땅위에 어두움이 속히 사라져 광명한 나라 불의가 큰소리치는 나라가 되지 아니해야 합니다. 예배드리는 것은 죄가 됩니다.
교회당을 문 닫게 하고 경찰을 동원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타종교가 모이는 것은 아무런 조치가 없는 것은 잘못된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배자를 찾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들이 기억되는 생활 하나님 은혜입어 승리하는 우리들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도 내 영혼이 하나님을 향해 사모하며 기도하는 영혼의 울부짖는 탄식이 있는 생활을 힘을 다하고 있는지요?
주님께서도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들에게 기도의 모습을 마지막 순간까지 보여 주었습니다. 기도로 깨어 있어 주님 앞에 승리자로 기억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우리가 주를 기다리며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둘째로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여 간절히 구하리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 믿음은 영혼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어두운 가운데서도 선명하게 이루어지길 기다리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내 영혼이 세상에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께서도 이 세상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기도하시며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영혼을 위하여 기도한 것처럼 우리들도 세상에서 영혼이 잘되고 육이 잘되는 생활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영혼이 육신을 이끌어가는 생활로 주님 보실 때 우리들 믿음이 인정받고 사랑받는 생활이 될 수 있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마25;136말씀에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 생활은 영혼이 주님을 사모하며 그 나라를 위해생활 할 수 있도록 육신의 소욕은 죽어지고 저 하늘나라를 향한 영혼의 소원을 위해 생활함으로 영이 잘되고 육이 잘되는 생활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 나라를 위해 전도자로 생활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사 26; 8-10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여 간절히 구하리이다.
출처: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kbs1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