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시작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정말 아침기온이 많이 내려가 깜작 놀랐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고 있습니다. 외출 시 겉옷을 꼭 준비하시고 더욱더 건강관리에 유념하면서 새로운 한 주를 위해 재충전하시는 오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제일로 힘차게! 감사합니다. ~~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9월 24일
광선유포(廣宣流布)에 진력하는
매일의 학회활동(學會活動)이야말로
최고의 추선회향(追善回向)이다.
제목근본(題目根本)으로 벗을 격려하는
존귀한 실천(實踐)에 공덕(功德)은 찬연(燦然)!
〈촌철(寸鐵)〉
2023년 9월 24일
묘법(妙法)을 부르는 사람의 “소주(所住)하는 곳은 상적광토(常寂光土)이니라.”(어서신판617·전집512)
우리는 지역을 빛내는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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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싸울수록 불법(佛法)의 실증(實證)은 빨리 나온다.”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용감하게 입정안국(立正安國)의 대화(對話)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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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날마다 새롭다.” 철인(哲人)
진지한 근행(勤行)·창제(唱題)로 출발. 매일 아침, 욱일(旭日)의 생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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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장수사회(長壽社會)는 ‘공헌수명(貢獻壽命)’이 중요하게” 연구자(硏究者)
사람을 위해 움직이는 학회원(學會員)은 선구(先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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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公明)은 정치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도록 중도를 관철” 학자(學者)
안심할 수 있는 사회 건설을 향하여 키를 잡아라!
〈명자(名字)의 언(言)〉
“여러분 안에 창가학회가 있다”
2023년 9월 24일
1970년 9월, 열린 세이쿄신문사(聖敎新聞社) 신사옥(新社屋)의 낙성식(落成式)에 한명의 독일인이 참석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그의 모습을 발견하자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며 악수를 나눴다.
당시, 아직 입회(入會)한지 2년. 신심(信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일도 많았지만, 선생님의 따뜻한 행동에 감동을 느꼈다. “자신도 광선유포(廣宣流布)를 위해 베스트를 다하고 싶다.”라며 그렇게 마음을 정한 그는 귀국 후, 새로운 결의로 독일 각지를 대화에 분주(奔走)했다.
그가 “독일 멤버들에게 소중한 지도(指導)”라고 말하는 선생님의 말이 있다. 1963년에 지부(支部)가 결성된 독일은, 1976년 9월에는 6개 지부(支部) 13개 지구(地區)의 진용(陣容)으로. 이때 선생님은 “여러분이 창가학회(創價學會)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각자의 안에 창가학회가 있다.”는 지침을 보냈다.
그 전해(前年), 미국을 방문한 선생님은 청년들과 간담. 키신저 국무장관과의 회견을 앞두고 “너무 창가학회 색을 내지 않고 얘기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라고 말하는 멤버에게 말했다. “나의 존재 자체가 창가학회다. 상쾌하게 ‘아이 엠 더 쏘우카 갓카이(I am the Soka Gakkai)’로 가자.”
같은 행동을 하고 있어도 ‘능동(能動)’인가 ‘수동(受動)’인가에 따라 그 충실도(充實度)는 크게 바뀐다. 나는 광포(廣布)의 주체자(主體者) - 이 긍지에 불타 전진하는 나날이고 싶다. (芯)
わが友に贈る
2023年9月24日
広宣流布に尽くす
日々の学会活動こそ
最高の追善回向だ。
題目根本に友を励ます
尊き実践に功徳は燦然!
寸鉄
2023年9月24日
妙法唱える人の「所住の処は常寂光土なり」御書(新617・全512)。
我らは地域輝かせる主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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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えば戦うほど仏法の実証は早く出る―牧口先生
勇んで立正安国の対話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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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は日ごとに新しい―哲人。
真剣な勤行・唱題で出発。毎朝、旭日の生命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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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たる長寿社会は「貢献寿命」が重要に―研究者
人の為動く学会員は先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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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明は政治が極端に走らぬよう中道貫く―学者。
安心な社会建設へ舵取れ
名字の言
“皆さんの中に創価学会がある”
2023年9月24日
1970年9月に行われた、聖教新聞社の新社屋の落成式に、一人のドイツ人が参加した。池田先生は彼の姿を見つけると、「あなたのことを待っていました」と語り、握手を交わした▼当時、まだ入会2年。信心について理解できないことも多かったが、先生の温かな振る舞いに、感動を覚えた。“自分も広宣流布のためにベストを尽くしたい”――そう心に定めた彼は、帰国後、決意新たに活動に励み、ドイツ各地を対話に奔走した▼彼が“ドイツのメンバーにとって大切な指導”と語る先生の言葉がある。63年に支部が結成されたドイツは、76年9月には6支部13地区の陣容に。この時、先生は「皆さんが創価学会の中にいるのではなく、皆さんそれぞれの中に創価学会がある」との指針を贈った▼この前年、訪米した先生は青年たちと懇談。キッシンジャー国務長官との会見を控え、“あまり創価学会色を出さずに話した方がよいのではないか”と言うメンバーに語った。「私の存在そのものが創価学会だ。すっきりと『アイ・アム・ザ・ソウカガッカイ』でいこう」▼同じ行動をしていても「能動」か「受動」かで、その充実度は大きく変わる。私は広布の主体者――その誇りに燃え、前進する日々でありたい。(芯)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