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처절한 그리움으로 한 삶을 넘긴다
당신을 남겨두고 내가 떠난
그 곳
그 하늘 그리고
그 바다
나는 가슴속에 묻어두고 있습니다
슬픈 색깔의 피를 흩뿌려 두고 떠난
가없는 고통의 길도
나는 가슴속에 묻어두고 있습니다
늘 내 속에 마지막 희망으로 남아 있으며
다가와서 눈처럼 녹을 것 같은데...
나는 희망의 고통으로 묻어두고 있습니다
당신이 계시는 그 하늘은 안녕한가요?
당신의 냄새가 흩어오는 그 바다는 안녕한가요?
우리가 희망을 만들던 그 푸른 바다
하얗게 포말 지던 그 파도
그 등대
그 등대불은 아직 안녕한가요?
아
우리의 사랑은 아직 안녕한가요?
이제는 돌아 가야지요
상처로 만신창이 된 몸과 마음을
이제는 쉬게 해야지요
이제는 돌아 가야지요
영혼이 되어 갈 수는 없는 그곳
몸일 때 돌아 가야지요
아
돌아 가야지요
꿈처럼
가도 가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나의 노력이 원망스럽습니다
지쳐 있는 내 노래가 눈물로 흐릅니다
이제도 우리 모두 안녕한가요?
대답해 주십시요
마지막 남은 발악으로
당신에게 달려가겠습니다
당신을 남겨두고 홀로 떠나 온
그 추억
그 하늘
그 길
그 파도
그 바다
아, 그 바다
이제도 모두 안녕한가요?
겨울 속 오늘
고향이 눈되어 여기 저기로
사방으로 쏟아져 내려오며
아픈 상처를 건드립니다
기어코 나는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안녕하지 못합니다
당신은 안녕한가요?
마침내 내가 쉴 곳
이제도 당신은 안녕 한가요?
영어로
Sometimes, one life is passed on with desperate longing
I left you
there
The sky and
The sea
I'm buried in my heart
I left with sad colored blood
There is no road of pain
I'm buried in my heart
Always remains the last hope in me
It seems to come and melt like snow...
I am buried in the pain of hope
How is the sky where you are?
Is the sea where your scent is scattering?
The blue sea where we made hope
The white foamy waves
The lighthouse
Is that lighthouse still okay? Going well?
Ah
Is our love still okay? going well?
Now I have to go back
Body and mind
Now you have to rest
Now I have to go back
A place where you can't become a soul
When it’s body, you have to go back.
Ah
I have to go back
Like a dream
Staying there
I regret my efforts
My tired song flows with tears
Are we all good now? going well now?
Please answer
With the last remaining footsteps
I will run to you
I left you and left alone
Those memories
The sky
The way
That wave
The sea
Oh, that sea
Are you okay? going well?
Today in winter
My hometown turns my eyes to here and there
Pouring down in all directions
Touches a sore wound
Even if finally
I can’t say I'm okay I'm going well now,
longing for you
How are you?
Where I will finally rest
Are you still okay? going well now?
(중간과 끝 문장의 당신은 안녕한가요? 등은
한글로 옮기기가 참 애매하다.)
일본 언어(言語)로
時にはすさまじい懐かしさとした生活をめくる
あなたを残し私は左
そこ
その空そして
その海
私の胸の中に埋めています
悲しい色の血をばらまか置いて離れた
がない苦痛の道も
私の胸の中に埋めています
いつも私の中に最後の希望として残っており、
近づいてきて雪のように溶けるようだが...
私は希望の苦痛に埋めています
あなたがいらっしゃるその空はさようならですか?
あなたの匂いが散らばってくる海はちょっとですか?
私たちは希望を作っていた、その青い海
白く泡沫られていたその波
その灯台
その灯台火はまだちょっとですか?
ああ
私たちの愛はまだちょっとですか?
今戻ってね
傷に満身創痍された体と心を
今休まなければならね
今戻ってね
魂になっていくことはできないそこ
ボディであるとき戻ってね
ああ
戻ってね
夢のよう
行っても行ってもその場にとどまっている
私の努力が恨めしいです
疲れている私の歌が涙で流れ
今も私たちのすべてこんにちはですか?
答えてください
最後に残ったのあがきに
あなたに駆け付けます
あなたを残し一人を残してきた
その思い出
その空
その道
その波
その海
ああ、その海
今もこんにちはすべてですか?
冬の中、今日
故郷が目されてあちこちに
四方にあふれ下って
痛い傷を触れます
ついに私は
あなたの懐かしさにさようならません
あなたはさようならですか?
最終的に私避難所
今もあなたはさようならですか?
인니-말레이 언어(言語)로
Terkadang, satu kehidupan diteruskan dengan
kerinduan yang putus asa
Aku meninggalkanmu
sana
Langit dan
Laut
Saya terkubur di dalam hati saya
Saya pergi dengan darah berwarna sedih
Tidak ada jalan kesakitan
Saya terkubur di dalam hati saya
Selalu menjadi harapan terakhir dalam diriku
Sepertinya datang dan mencair seperti salju ...
Saya terkubur dalam kesedihan harapan
Bagaimana langit dimana kamu berada?
Apakah laut tempat aromamu tersebar?
Laut biru tempat kami membuat harapan
Ombak berbusa putih
Mercusuar
Apakah mercusuar itu masih selamat tinggal?
ah
Apakah cinta kita masih selamat tinggal?
Sekarang saya harus kembali
Tubuh dan pikiran
Sekarang kamu harus istirahat
Sekarang saya harus kembali
Tempat di mana Anda tidak bisa menjadi jiwa
Ketika itu tubuh, Anda harus kembali.
ah
Saya harus kembali
Seperti mimpi
Tetap disana
Saya menyesali usaha saya
Lagu lelah saya mengalir dengan air mata
Apakah kita semua sampai jumpa sekarang?
Tolong jawab
Dengan sisa langkah kaki terakhir
Aku akan lari padamu
Aku meninggalkanmu dan pergi sendiri
Kenangan itu
Langit
Jalan
Gelombang itu
Laut
Oh, laut itu
Apakah kalian semua selamat tinggal sekarang?
Hari ini di musim dingin
Kampung halamanku mengalihkan pandanganku ke sana-sini
Menuangkan ke segala arah
Menyentuh luka yang sakit
Hidung gigi
Aku tidak bisa mengucapkan selamat tinggal untuk kerinduanmu
Apa kabar?
Dimana saya akhirnya akan beristirahat
Apakah kamu masih selamat tinggal?
첫댓글 제일 위 사진의 좌측 아래 봉긋이 나온 묘가 저의 아버님이 계시는 곳이고 저 바다가 저의 고향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을 뵈니 더욱 고향 생각이 나는군요. 인니-말레이어와 일본어는 이제 다 잊어버려 갑니다.
이곳에 쓰게 해 주신 다우져님과 그 외 여러 선생님들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그리운 것 들 뼈에 사무치는 그리움과 모든것이 믹셔 되서 가슴속에 멍울이 되셨군요.
그외로움이 목마름이 되어 외마디 쳐 본들 모두 안녕한데, 내마음속만 안녕하지 못해요.
그리움이 많아서 가슴에 녹아 있어서 내가 살아있은들 내속이 안녕하실리가 없지요.
뼈에 사무치는 그리움의 통곡 입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본 글보다 더 가슴 찡하게 하는 어루만짐의 글에 한참 머물고 있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한국에 가 보질 못하였습니다. 다 변했겠지요. 살아 생전에 가 봐야 하는데...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볻한 밤 시간 되십시요~
@제임스 저도 예전에 유럽에서 일년정도 공부 했습니다.너무도 외롭고 한국이 그리워서 향수병에 걸려서
있는 순간 어떤 관광 뻐스 에서 한국 뽕짝이 나오는데 엉엉 울었 습니다,(한국에서는 뽕짝 듣지를 않습니다)
살아생전 한국 한번 오시고 싶을 겁니다.그러나 형편 닿는대로 살아야지요.
일년동안 사정에 의해서 공부를 완성 못하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라이쎈스를 못따고 한국 라이쎈스로 일평생 돈벌어 살았습니다.
지금 은 퇴직 해서 편안한 생활 하고 있습니다.
고향은 어디 인가요?
혹시 떠나갈때 고향 주소는 알고 계신지요?주소를 갈챠 주시면 은퇴하고 어차피 전국 여행 할건데 찾아가 변한 그곳 사진 보내드리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