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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89기 토요반 엘 자기소개서 입니다
엘(光89) 추천 0 조회 528 16.06.23 12:2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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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3 12:40

    첫댓글 엄훠~~~ 요리하는 남자였어???

    스티커
  • 작성자 16.06.24 00:40

    ㅋㅋ 요즘은 가끔해요^^. 천랑형도 요리 잘할껄~~~~

  • 16.06.24 14:47

    @엘(光89) 계란후라이 잘하려나...

    스티커
  • 16.06.23 12:42

    어, 글이 점점 진화하고 있네요 ㅋㅋㅋ
    성향 쎈거 자신있는데 패션센스랑 나이가 탈락이군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멋진 뮤지컬리티의 땅게로를 ^^

  • 작성자 16.06.24 00:41

    클리오 싸부님 패션센스랑 나이가 어때서요?? 카리스마 있으셔서 보기 좋아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이왕 시작한거 열심히 해볼라구요.

  • 16.06.23 12:55

    그러고 보니.
    우리 연습실 근처 삼계탕 맛있는데 있는데 한번가죠?
    난 오라버니 손 보고 악세사리 만드나 했는데 ㅋㅋ

  • 작성자 16.06.24 00:44

    ㅋㅋㅋ 그러게 반지만 보고 그런쪽이냐구 묻는분이 또 있었어요.
    근데 큰길에 있는 삼계탕 맛 괜찮아요?? 한번 삼계탕 앞벙이라도 ㅋㅋㅋ

  • 16.06.23 14:31

    에고와핀~ 블루스 추는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곡이 있죠.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요리 좋아하는 남자치고 섬세한지 않은 남자가 별로 없던데 엘과 잘 어울리는 취미인 듯

  • 작성자 16.06.24 00:46

    생각보다 그렇게 섬세하진 못한거 같아요. 덜렁대고 잘 까먹고 그렇습니다. ㅋㅋㅋ 꾸준히 하다보면 밀롱가도 갈 수 있겠죠??

  • 16.06.24 00:47

    멋진 엘님 환영합니당 ㅎ

  • 작성자 16.06.24 00:46

    아.. 잘생기신 에반스님. 방갑습니다.

  • 16.06.23 18:41

    반가워요! 앞으로 즐겁게 잘지네요~ ^^

  • 작성자 16.06.24 00:47

    넵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16.06.24 09:38

    논현 삼계탕? 그 한방 냄새 나는??? 반마리도 판다는?? 삼계탕 싫어하는 사람도 그 집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 작성자 16.06.27 16:14

    깔끔한 맛에 더 매료되는거 같아요.. 곧 찾아올 초복에 같이.....ㅋㅋㅋ

  • 쎈여자만 눈에 들어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삼계탕은 그냥 연습실 근처 백년삼계탕에서 해결합니다..ㅋㅋ(모든걸 홍대에서! ㅋㅋ)

  • 작성자 16.06.27 16:15

    왜 그런 사람이 자꾸 눈에 들어올까여?? ㅋㅋㅋ
    백년 삼계탕에서 조만간 벙개를 함 하시죠...

  • 16.06.24 13:23

    오나다도 많이 가게되면 정액권이 훨씬 쌉니다~ ^^

  • 작성자 16.06.27 16:15

    중급까지 이수하면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 16.06.24 21:33

    안동국시..사진보니 간만에 츄릅~하고싶네요
    백년삼계탕..저는 들깨삼계탕이 좋더라는..
    오래오래 보아요^^

  • 작성자 16.06.27 16:16

    89기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밀롱가때도 다 맞춰주시고.....
    안동국시 함 드시러 가시죠...

  • 16.06.29 07:28

    블루스를 추셔서 그런지 탱고 적응이 빠른거 같아요~
    탱고도 블루스도 둘다 멋지게 추세요~^^

  • 작성자 16.06.29 23:21

    에구... 아닙니다. 잘추고 싶은 맘만 앞서네요. 해나님도 이번이 처음 아니시죠?? 잘추시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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