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북한의 구,구절 입니다 특별히 경계 합시디.
나쁜 놈들의 거국적 행사 나쁘게 생각하질 않을려고
했는데 인민들 식량도 없애고 장마당 사취로 묵인으로
권력을 줘고있는 김정은! 인권은 살펴야 한다.김정은!!
태풍 "링링"이 어렵잖게 우리들 가슴을 울리네요.초가
삼간 어려운 어러신들 생명줄 바닷가 부두로 나갔다가
변을 당하셨다는 속보를 듣고 가슴이 아픕니다.
요놈아!많이 문재인이가 많이 키워 줬다.
오늘도 폭풍우가 날벼락을 치고 바닷가 어른 네분께서
태풍으로 인한 사상을 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착잡합니다.교회 다녀와 막걸이 한 병 먹고 좋아라..?
유명을 달리한 그 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구하고 아마도
천국으로 잘 가셨을 것이라 마음 놓고 생각코저 할렵다.
이생을 달리 함에는 이유도 분분하고 억울함도 있으리
라
* 태풍지난 후 마을이 맑아졌네 또 깨끗이 그러나. 또 살펴보자*
하지만 현세상은 어버이 하고의 결별은 자연스럽운 것
이라고 하니 난 더 말할 수없이 입을 다물어야 되겠습니
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난으로 목숨을 떠나 보낸 남은
유가족께 죄송하다는 인사대신 드립니다,많이도 억울하
겠지만 어떻하시겠소 유명이 그 만큼 뿐이고 살아실제
복덕이 그만인 것을요. 어쩌든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이런 현실을 직시한 서울대 등 여러 대학교 학생들의
현정권의 부정부패에 대하여 하야,울분은 참지 못할 것
임은 더 이야기 할 수 없고 각자가 감당할 것이라고
사료돕니다? 적게 말하는 것이 요즘 德이라 해대요.
북한 정권의 창립기념일인 구,구절 지금 이 시간의 북한
행사가 어떻게 꾸며 질지가 다소 궁금하다만 그네들이
죽거나 말거나 이젠 다 틀렸3다중국은 쌍십절 이북이나
저 큰집(종가잡)이나 중국내 성격은 같은데 행사의 규
모만 다르게 장소도 그렇지요 요즘 태풍으로 깔깔했지만
우린 서로 합심해서 선을 이루고 참된 역사 대열에 나갑
니다.! 살펴보고 뒤돌아봐도 뜻은 같에요, 동춘 섬김.
문재인 정부는 下野하라! 4,19식 데모로 더 이상 봉변
을 당하기 이전애 순교자적 목숨 바치기로한 자들이
기다린다.
조국이의 전 가족은 수사하라! 그 뜻을 난 따르리라.
부부를 수사하고 구속하라! 뜻이 있으면 검찰 뜻대로
되지 않겠느냐. 이시간 난 悲憤憤怒(비분분노) 한다.
어서 빨리 조국과 문재인은 국민 앞에 용서를 빌어라!
첫댓글 장마 자나는 길에 난 억울함을 토로했나이다
내일은 방긋하겠지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