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잘 왕자가 리버풀을 위한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
08.10.09 | tribalfootball.com
Mirror에 따르면 레즈의 공동 구단주 조지 질레트씨가 사우디 왕자에게 그의 리버풀 지분 중 50%를 팔 준비중이라고 한다.
70살의 질레트씨는 지분을 팔아 치우고 싶어하고, 이 거래의 매듭을 짓기위해서 아랍을 방문할 예정이다.
파이잘 왕자의 투자회사는 세계 곳곳의 은행들과 제휴하고 있고, 리버풀 구단이 그들의 이름을 널리 떨치게 해줄 것으로 보고있다.
그 아랍회사는 대단한 선수가 될 선수들을 찾을것이고, 새로운 안필드구장 건설로 사업계에서 그를 우러러보게 만들것이다.
확실하게 그는 미국인들이 포기할만한, 그의 계획을 충족시킬수있는 자금력을 가지고 있다.
발번역: Ja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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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에 올라온 질레트구단주가 사우디왕자에게 자신의 지분 50%를 팔준비가 되었고 협상하러 사우디로간다는 기사.
아침에 트라이벌기사로 올렸던거구요. 이 기사에 저 위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왕자님 ㅋㅋㅋㅋㅋ!!!
왕자님 진짜 사랑합니다 질레트 선택 잘했다. 왕자님 일단 왼쪽윙으로 실바랑 토레스 투톱으로 비야 부탁점여...
어서오세요 ~ I LOVE YOU ~
올레~~~~~~~~~~~~~~~~~~~
와 질레트 벌써 70살이었어 ? 완전 노망났구만 -_-
비야오면 토레스가 죽을것 같으니 다비드 실바좀 굽신.
대세는 석유냐...이런...
아....왕자님♡♡
아 왕자님 소식 나올때마다 너무 햄복해..
아 왕자님 소식 나올때마다 너무 햄복해..
이런소식 들어서 좋지만 에코에서 이소식이 뜨면 진짜 너무 너무 좋겟당!!
오일머니는 썩 달갑지가 않은데 리버풀이라면 환영가능 ㅋㅋㅋㅋ 빅4의 이름에 걸맞는 경기장도 하나 던져주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