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로버트 코크 연구소의 내부고발자가 폭로한 팬데믹 기간 동안 내부 논의 내용
(글: 오경석/의사)
독일내 로버트 코크 연구소의 한 내부 고발자가 이야 발레즈퀘즈라는 저널리스트에게 폭로한 내용이다.
로버트 코크 연구소는 미국으로 따지면 CDC 와 비슷한 곳이다.
이 연구소에서 팬데믹기간 동안 내부에서 논의했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2020년 8월 17일: 아이들은 빽신접종을 위한 실험용 쥐다. 접종한 아이들이 접종하지 않은 아이들보다 콜오나에 더 감염되고 고생한다.
2. 2021년 1월 18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은 과학적 증거가 없다. 마스크 착용은 불필요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3. 2021년 8월 13일: 콜오나빽신의 실패율은 79%다.
4. 2021년 10월 26일: 독감빽신이 감염을 예방하지 못한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자.
5. 2022년 12월 7일: 빽신 비접종자들은 콜오나에 걸린 후 자연면역을 얻는다. 그러나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문서에 실릴 그래프를 어떻게 제작할 것인가?
이 외에도 사기 팬데믹과 관련된 내용이 무려 3,865페이지 분량의 문서에 실려있다.
사기 팬데믹 세력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고 아이들 건드린 세력은 무조건 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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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미국 의사 페북 글(24.8.1)]
https://band.us/band/79549191/post/18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