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미친 것처럼 보일 뿐 미친 게 아니다 "비상계엄은 자유 헌정질서 수호 위한 조처" 그렇게 믿는 국민 25%를 미쳤다고 할 수 있나 가상현실이란 망상과 실제상황 구별 못할 뿐 ‘망상 공동체’ 미디어 생태계의 핵 ‘5대 유튜브’ 관용의 땅에서만 꽃 피우는 민주주의이지만 폭력 부추기는 불관용은 관용의 대상 아니다
1월 19일 새벽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윤석열은 영장실질심사에서 비상계엄 선포행위는 사법심사의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을 늘어놓았다고 한다. 윤석열의 친구이자 변호사인 석동현은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를 ‘반헌법‧반법치주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계엄령 선포를 옹호하는 윤석열 지지자들은 경찰을 공격하고 서울서부지법 청사를 파괴했다. 내란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 제정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윤석열을 보호해 왔던 국힘당 원내대표 권성동은 과잉진압이 서부지법 폭동을 촉발했다고 경찰 탓을 했다. 탄핵소추 피청구인 윤석열의 법률대리인은, 헌법재판관은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 여부를 심사할 능력이 없다고 말했다.
윤석열은 미친 것 아니고 자기에게 필요한 일 하는 것일뿐 도대체 왜들 이러는 걸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서 그런지, 어떤 이들은 그냥 ‘미쳤다’고 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그들은 미치지 않았다. 나름의 상황 인식을 토대로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일을 한다. ‘미쳤다’고 하기 전에 그들의 주장을 있는 그대로 들어보라. 내 진단에 공감할 것이다. 다음은 윤석열이 담화문이나 서신에서 내놓은 말이다. ‘의미 있다’고 판단한 문장만 추렸다. 원문 그대로가 아니라 발췌 요약했음을 밝혀둔다. 윤석열의 말과 글은 워낙 두서가 없어 그래야만 했다. 취지는 하나도 바꾸지 않았다. 이하 생략 전문 출처 신경 안정제의 오늘 칼럼 궁금하다면 링크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