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의 유로파 경기가 있었던
런던에서 에이전트들이 이란 국적의 93년생 사만 고도스 관람했습니다.
이날 게도스는 2어시를 기록했고
많은 잉글랜드 구단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으며
셀타비고, 호펜하임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이란도 꾸준히 나오네
자한바크쉬, 게도스는 빅리그 진출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름때문에 켄 제마가 자꾸 먼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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