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대충한거라 기사방에는 따로 안올립니다.
https://www.birminghammail.co.uk/sport/football/football-news/aston-villa-player-ratings-josh-14332924
존스톤 7 : 몇개의 중요한 세이브를 하며 바쁜 하루를 보냄. 볼 배급은 여전히 개선할 필요가 있음
엘모하마디 6 : 다시 오른쪽 수비수로 뛰었지만 전반전 보이드에게 너무 털림.
테리 6 : 웬즈데이의 팬들은 테리가 누히우에게 날린 태클이 처벌받지 않은 것에 불만. 첫 골 넣는 과정에 포함
체스터 6 : 누히우에게 끌려다녔지만 중요한 헤더와 커버를 보여줌.
허튼 6 : 부상으로 후반 일찍 교체
스노드그라스 7.5 : 후반전에 아주 환상적이었고 2번째 골 어시스트와 4번째 골이 된 PK를 얻어냄
웰란 7 : 후반전에 괜찮아짐. 동점골 득점
휴라한 6.5 : 경기 막판 역전골을 기록하기 전까지 조용한 게임을 펼침
오노마 4 : 수비적으로 안일했고 허튼을 충분히 지원하지 못했다.
그라반 6.5 : 그에게 원하는 득점을 보여주었다. 타이트하 상황에서 좋은 스킬을 보여줌
호건 5.5 : 항상 움직이고 영리하게 달렸지만 심각한 2선의 창의성 때문에 기회가 거의 없었다.
교체
테일러(↔ 허튼) 6
데이비스(↔ 오노마) 6.5
예디낙(↔ 호건) 6
첫댓글 오노마 이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