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모레이라
▶ 리옹 (프랑스 리그 1)
6경기(3선발) 1어시
최근 3경기 출전 시간
63분 / 69분 / 31분
최근 출전시간이 늘었으나 선발 출전 시 좋지 못한 모습으로 이른 교체 대상
앙헬로
▶ 스트라스부르크 (프랑스 리그 1)
10경기(7선발) 1어시
최근 3경기 출전 시간
29분 / 20분 / 26분
모레이라와 반대로 시즌 초에는 선발로 기회를 자주 받았으나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교체 멤버로 전락
안드레 산투스
▶ 노팅엄 포레스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경기(1선발)
최근 2경기 출전 시간
90분 / 7분
리그컵 1경기 90분 출전 이후 리그에서 그가 모습을 보여준 시간은 단 7분, 완벽한 임대 실패 사례
체사레 카사데이
▶ 레스터 시티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
18경기(8선발) 1골
최근 3경기 출전 시간
61분 / 3분 / 21분
해당 명단의 임대생 중 가장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고 있으며, 교체 출전이 많지만 선발 기회도 자주 받는 모습
허나 국내 팬사이트에서 레스터시티 팬들이 그를 욕하는 모습이 자주 발견 됨
다트로 포파나
▶ 우니온 베를린 (독일 분데스리가)
14경기(10선발) 1골
최근 3경기 출전 시간
78분 / 75분 / 28분
꾸준히 기회를 받았으나 기대에 부합하지 못하는 모습, 챔스에서의 1골이 그의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득점
어린 유망주를 임대 보내는 목적은
아직 원 소속 팀에서 뛸 퀄리티를 갖추지 못한 '유망주' 이기 때문에
현재 실력에 맞는 다른 팀으로 가서 출전 시간을 보장 받고
꾸준히 경기를 뛰며 성장하길 바라는 것입니다.
근데 이 팀은 디렉터의 무지로 인한 결과인지
죄다 선수 실력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클럽으로만 임대를 보내서
시즌 중반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정말 팀의 작은 희망이라도 찾아보려고
유망주들이라도 잘 크고 있나 궁금해서 찾아본 거였는데
하.. 더 우울하고 암담한 심정이 되었습니다..
에휴
첫댓글 우고추쿠 마두에케 워싱턴 같이 임대 안가고 잔류한 애들 성적도 보면 처참함 이런 유망주들한테 투자한 금액이 3000억가량인데 이걸 보고도 구단에서 장기 프로젝트 어쩌고 하니 정말 환장하겠음
ㄹㅇㅋㅋ 아직도 우고추쿠 30m 마두에케 30m은 이해가 안감
경쟁이 붙은 것도 아닌데 아오
뭔 방향성도 없는 장기 프로젝트 밀고 있는 게 진짜 웃음 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슬리 포파나 멍청한 구단주때문에 첼시가 왜 암흑기를 겪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투헬시절만 해도 분명 유럽에서 손꼽히는 팀이였는데 보그발리 때문에 계속 중위권에 있게 생김
ㄷㄷ
팀 나락가는건 진짜 한순간인듯..
맨유 첼시 좋아하는팀은 모두 이모냥이니 원..
카사데이는 찐아니였나..
노팅엄 상가레까지 사오고 중원 은근 짱짱해서 벤치에도 산투스 자리가 없...ㅜ
몇 년 뒤는 정말 무서울 듯ㄷㄷ
프리시즌 보고 앙헬로는 기대 많이 했는데
산투스 아쉽네.
엉망진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