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병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츄리닝은 예전으로 돌아갈수록 재밌죠 ㅋㅋ 제가 본 웹툰중 가장 웃긴 웹툰이었습니다 ㅋㅋ
'타이거 마스크'는 제 초등학교 시절에 '요괴인간'과 더불어 가장 인기가 좋았던 TV 만화영화 시리즈였습니다. 실제로 저 마스크를 쓴 한 프로레슬러의 이야기였죠. 40년이 지난 지금도 저 시리즈의 주제가가 생각이 납니다. "~ 정의의 반칙을 보여주어라, 달려라 달려, 타이거, 타이거, 타이거 마스크 ~" 아, 그립습니다. 40년전...^^;
...쓰러져도 쓰러져도 또쓰러져도 정의의 이름으로 일어선다. 굳세게 싸워라 타이거 마스크... 이런 주제가 아니었나요? 제가 다른노래랑 가사가 헷갈리고 있는건가요?
타이거마스크 1세가 있고 2세가 있는데 Mr.Timeout 님이 말씀하시는 주제곡은 타이거마스크 2세 같은데요.^^;;
1세, 2세는 모르겠고, 하여튼 제가 초등학교 때, 그러니까 70년대 초반에 TV에서 보여주던 타이거 마스크 주제가는 저랬습니다. "거칠은 광야에, 정글 속에, 오늘도 비바람이 몰아쳐 온다..."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맛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병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츄리닝은 예전으로 돌아갈수록 재밌죠 ㅋㅋ 제가 본 웹툰중 가장 웃긴 웹툰이었습니다 ㅋㅋ
'타이거 마스크'는 제 초등학교 시절에 '요괴인간'과 더불어 가장 인기가 좋았던 TV 만화영화 시리즈였습니다. 실제로 저 마스크를 쓴 한 프로레슬러의 이야기였죠. 40년이 지난 지금도 저 시리즈의 주제가가 생각이 납니다. "~ 정의의 반칙을 보여주어라, 달려라 달려, 타이거, 타이거, 타이거 마스크 ~" 아, 그립습니다. 40년전...^^;
...쓰러져도 쓰러져도 또쓰러져도 정의의 이름으로 일어선다. 굳세게 싸워라 타이거 마스크... 이런 주제가 아니었나요? 제가 다른노래랑 가사가 헷갈리고 있는건가요?
타이거마스크 1세가 있고 2세가 있는데 Mr.Timeout 님이 말씀하시는 주제곡은 타이거마스크 2세 같은데요.^^;;
1세, 2세는 모르겠고, 하여튼 제가 초등학교 때, 그러니까 70년대 초반에 TV에서 보여주던 타이거 마스크 주제가는 저랬습니다. "거칠은 광야에, 정글 속에, 오늘도 비바람이 몰아쳐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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