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오랜 전통의 [영도] 봉래시장 골목을 보물 찿기 하듯이 찿아간 이유~서울곱창
큰바다로 추천 0 조회 1,927 10.08.10 09:3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8.10 10:16

    첫댓글 오호..영도에도 이런집이 있었군요..다음에 영도에 봉래산을 탈고나서 한번 가봐야겟습니다.ㅋ

  • 작성자 10.08.10 19:03

    찿기가 조금 어려워도 맛은 좋아요,,

  • 10.08.11 01:48

    역시 맹수 중에 맹수 호랑이님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예~~ 봉래산을 탈고 다니시고....ㅋㅋㅋ 저도 영도를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은....한번 찿아가 볼까 합니다.

  • 10.08.10 10:31

    곱창이 쫀득 쫀득하이 맛나겠심더

  • 작성자 10.08.10 19:03

    그렇습니더,, 하욱님,,

  • 10.08.10 11:49

    옛날 대학 시절,
    후문 앞쪽에서 온천장 쪽으로 몇 군데 곱창전골집이 있었는데,
    그때야 가난한 대학생 주머니라(지금도 그렇나...ㅎㅎ) 5명 가면 주로 3인분 시켜 술과 밥을 해결했습니다.
    먹다가 술 안주가 좀 부족하면
    "남의장모요~ 술이 남았는데요" 하면
    그 국물에 또 야채와 육수를 양껏 더 넣어주고...
    그때 그 맛과 그 훈훈함이 생각나서 피식 웃어 봅니다.

  • 10.08.10 16:53

    오라...그때 그형들이셨군요~~~~~^^

  • 작성자 10.08.10 19:05

    대학 다닐때 술도 마셨습니까 선생님은 ?

    옛날식의 곱창전골집이 이젠 많이 없어지네요,,

  • 10.08.11 09:39

    그렇구나, 큰바다로님은 고딩 때 술을 마셨구나..ㅋㅋ

  • 10.08.10 16:50

    곱창전골 아주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10.08.10 19:05

    그렇지요, 참치님 오랫 만이네요^&^

  • 10.08.11 00:39

    "큰바다로"님 포스팅을 보는 순간 곱창전골도 먹고 싶고, 양곱창도 먹고 싶고...ㅠ.ㅠ 곱창전골 먹고 국물에 밥 볶아 먹으면 바로 기절이지요...ㅋㅋㅋ^^

  • 작성자 10.08.11 10:45

    드시고 싶은것 이번에 오시면 다 드시면 되겠네요,,,

    건강 하세요,,,,

  • 10.08.11 01:52

    혹 진주 해장국집 아랫 시장 못가서 부산 대교쪽 방향 골목에 있는곳이 아닌지요...? 찿기 어려우면 연락 드릴께요~~

  • 작성자 10.08.11 10:46

    봉래시장 이에요,, 동진 아파트 물어 보시면 되는데,,, 찿기가 조금 어려워요,,,

  • 10.08.11 08:1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08.11 10:47

    그렇지요,, 한번 가보세요,,

  • 10.08.11 09:37

    잘 댕겨 오셨는교?^^ 옆지기가 좋아하는 곱창 전골~~아무리 멀어도 한번 찾아 가봐야 겠네요~~군침~꼴깍!!

  • 10.08.11 09:39

    철푸덕~

  • 작성자 10.08.11 10:47

    잘 갔다 왔니더 ,, 옆지기랑 땀 한번 흘려 보세요,,,

    여름이 저만치 도망 가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11 10:48

    이런날 딱 이지요,,,

  • 10.08.11 13:55

    반갑습니다 일간 영도로 출동할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12 01:20

    영도나 감전동 농협옆 77 돌곱창도 좋아요,,,

  • 10.08.11 16:31

    방학끝나고 함 가봐야겠네요...근데 요즘은 저녁다이어트 중이라 심히 갈등을 좀 해봐야 할 듯 합네당 지못미땀삐질

  • 작성자 10.08.12 01:21

    한번쯤은 이른 저녁에 드시면 괜찮아요,,,

  • 10.08.12 18:36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온집이라니 가보고싶어집니다..
    조만간에 영도로 넘어가서 절영해안로 산책도 하고 서울집에 가서 곱창전골도 맛보고...

  • 작성자 10.08.12 01:21

    마라톤도 하시고 맛난것도 드세요,,,쌩쌩 *님,,,,

  • 10.08.12 18:38

    헐!~ 오늘도 ..쌩쌩*님 ..ㅋㅋㅋ

  • 10.08.12 14:38

    방가워요...큰바다로님~곱창전골 엄청 드시고 싶었나봐요ㅎㅎ맛있는거 많이 드세요..빵긋

  • 작성자 10.08.12 19:47

    어쩌다 보니 연달아 소개하네요,,
    좋아는 하지만 그렇게는 아니요,,,동그리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