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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191차)강진 1박 2일 공지 (82차 정기답사 공지) 대가야의 흔적을 찾아서(경북 고령/현풍)
이종원 추천 0 조회 733 09.03.04 01:5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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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4 08:21

    첫댓글 대장님! 문자 보냈는데요~~ 여행장소를 지난번 답사의 '궁평'으로 잘 못 쓰셨답니다...대장님이 요새 워낙 바쓰셔서..^^*

  • 작성자 09.03.04 09:14

    감사합니다. 수정했어요...정신이 어디 갔는지 원

  • 09.03.04 09:25

    역사도 되돌아보며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전 그때 온양온천에서 시티투어 다니고 있겠습니다. 대장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3.04 09:54

    꼭~~가려고 모니터 앞에 "금요일 10시"를 써서 포스트잇을 붙혀 놓고도 못 미더워서 형광펜으로 밑줄 쫘악~~~ 그날 그시간에 날 찾는 전화가 안 와야 할텐데.................

  • 09.03.04 11:32

    대장님, 2,4주에 갈 수있는 프로그램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날짜가 안 맞으니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아!, 가고 싶어라.

  • 작성자 09.03.05 10:14

    저도 그렇게 할려고 한 것이 아니데.....금년에는 2,4주로 만들겠습니다. 4월은 여행시즌이라서~힘들구요.

  • 09.03.05 10:04

    저는 4주면 갈 수 잇는 날이 거의 엄서요...ㅠㅠㅠㅠㅠ

  • 09.03.05 14:37

    에혀~~비오면 짚새기 장사가 울고....해 뜨면 우산 장수가 울고...ㅎㅎㅎㅎ

  • 09.03.11 10:33

    가장 좋은 방법은 홀수주, 짝수주 한달에 2번 실시하는 것이예요. 대장님, 안되겠지요?

  • 09.03.04 18:21

    금요일 10시....ok..그 시간에 바쁘면 안될텐데.(신갈탑승 예약 1명^^)...ㅋ

  • 09.03.04 22:56

    대장님!!! 81차 대기1번이었던 원정입니다. 저에게 이번 답사에 참석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신다는 말씀 기억나시죠? 으헤헤헤. 감사의 마음이 퐁퐁퐁 샘솟습니다. 금요일10시면 업무중이라 카페들어올 수가 없어서 대기 신세일 거란 각오를 했지만 크크크 이번엔 신나게 갈 준비 됐습니다!!!

  • 작성자 09.03.04 23:06

    잘 알고있습니다. 원정님은 1번으로 신청되셨습니다.

  • 09.03.05 14:32

    원정님~~~제가 증인 서 드릴라 했어요.ㅎㅎㅎㅎ

  • 09.03.04 23:17

    냐하하하 감사합니다. 그 날 한복입고 큰절 해야할까봐요.~ 큭큭큭

  • 09.03.05 13:35

    원정님~~~ 축하해요.^^

  • 09.03.05 11:54

    에거~~ 갈 수는 없고 마음을 묻혀 감자라도 쌀마 드리고 싶은데 여기서 쌀머면 운송을 시킬 수가 없어니......... 누가 대신 쌀마 당일 가지고 가실분 있어면 감자 보내겠습니다. 2박스, 1박스는 쌈는 수고비. 가능하신 분 연락 주세요 빨강감자입니다. 아직도 맛은 그저그만입니다

  • 09.03.05 14:45

    농번기가 시작되서 바쁘시죠? 감사한 마음~~~~근데 이번엔 똥구랑땡님이 떡을 해 온다고 하니 다음으로 미루셔도 될것 같아요........... 근데 개농님표 감자 먹고 싶은 분 손 들어보세요~~~ 희망자가 많으시면 제가 담당 해도 됭게로~~~

  • 09.03.05 15:51

    참새님이 수고를 좀.............

  • 09.03.05 16:46

    개농님~4월 답사때 지리산에 솥단지 걸고~~~~~~ 감자는 뜨거울때 먹어야 제 맛!

  • 09.03.05 18:41

    개농님네 감자 먹고싶다 ....4월답사때가 좋을둣합니다 감자는 뜨거울때 먹어야 맛이 있어요...그리고 중요한것은 내가 이번답사는 갈지말지 모르겠음ㅋㅋㅋㅋ

  • 09.03.06 09:42

    지리산에서 감자 삶던 생각 나는구먼유~~ 그때 옆에 있었던 여인네가 바로 저거든요. 나무로 불 지펴서 삶다가 산림감시원한테 혼났쥬~~ 지금 이번답사에 참여하려고 stand by 중입니다.

  • 09.03.06 12:26

    4월에나 ........집 옆에 오시는 날

  • 09.03.05 16:25

    안녕하세요. 오래 묵었지만 진짜 있으나마나 했던 정회원 입니다. 사는 곳이 경상도라 특히나 이 번엔 참석하고 싶었는데... 제발 2,4주 여행으로 만들어 주세요. 꼭 참석하고 싶답니다. 대장님 다녀 오시고 자료랑 올려 주시면 그 담주에 아이들 데리고 그대로 다녀 볼까 생각 중입니다. 혹시나 답사 자료가 더 있으시면 염치 정말 정말 없지만 부탁드릴께요..

  • 09.03.05 17:00

    아이쿠~~가까운데로 가는데 어긋났군요. 모놀답사는 특정 주를 정하지 않고,대장님 스케줄 상황이나, 현지 꽃 피는 시기 등등을 고려한답니다. 머잖아 비안네님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09.03.11 11:38

    가까운곳에 오시는 군요..함께 하고 싶은 맘을 접어야하다니!!! 아쉽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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