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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들과 딸 -역사는 반복되나?
워낭 추천 1 조회 537 19.04.23 20: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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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3 21:15

    첫댓글 자식에게 제살 뜯어 먹이는 애미는 보살이며
    천사 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수만년 인류가
    이어저 가나 봅니다

  • 작성자 19.04.23 21:30

    차원이 높으십니다
    저는 엄마가 안돼봐서요

  • 19.04.23 21:48

    워낭님~~1남3여의 아버지시군요?순간순간마다 애도 많이쓰셨을것같아요.ㅎ
    아버지는물론 아들과딸 차별을 안하지요.
    그러나 딸의 입장에서보는 엄마는 은근히 아들을 더 위하는것으로
    느끼는것같아요.ㅎ.
    남매를키우기도 어려웠는데.....4명의 자식을두었으니 많이고생했을것같아요.
    아들과딸이라는 드라마,저도 애청자였답니다.
    편안한 밤되길 바람니다.

  • 작성자 19.04.23 21:57

    자식을 곱배기로 키운다고 고생은 바기지로 한건 맞습니다
    늦둥이는 세자녀이상 등록금혜택도 막판에 받았어요 .국가유공자입니다 ㅎ
    드라마가 종영될 때까지 바늘 방석이었답니다
    괜히 저한데 화풀이 하는거 있죠
    게시판지기님 애쓰십니다.

  • 19.04.23 23:30

    글이 참 재미있습니다
    그 주인공들 이름이 혹시 후남이와 귀남이 아니었나요? ㅎㅎ
    딸이 셋이어서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우리 처가집에도 장모님이 지우려 했던 막내아들이 제일 명문대학을 나왔습니다

  • 작성자 19.04.24 07:40

    둘째딸 이름을 안나라 했어요
    호적에는 아니지만요
    감사합니다.긴글 읽어봐주셔서

  • 19.04.24 00:03

    국가에 가장 충성하고 헌신하신님께 공로상이라도 드려야되는데 그것도여건상 아니되고 암튼 가설이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즐감하고가유

  • 작성자 19.04.24 07:42

    애틀 어릴때는 주변의 시선이
    꼭 야만인 보듯 했으나
    요새는 조금 달리보더라구요

  • 19.04.24 00:26

    저의 어머니는 딸을 우대해주셔서 사실 아들만 위하는 어머니들 이해가 안갑니다 저의 어머니는 딸이 남의 집가서 대우받을려면 친정에서 잘 커야된다고 저희 딸 셋을 꽃처럼 아끼며 키워주셨지요 다행히 딸셋이 잘 자라서 아들보다
    딸 덕보고 사십니다 그런 어머니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 작성자 19.04.24 07:44

    위대하신 어머님을 두셨습니다
    우리 마눌도 근본은 차별하지 않지만
    아들에게 더 신경쓰는건 맞습니다
    저도 그게 늘 불만입니다

  • 19.04.24 04:39

    우리아버지 4대독자 에서 외줄 타고 이여 오다가 나의세대 4형제 중에서 아들하나,(조카)
    역시 디엔에이는 반복 됩니다,정말 신기 합니다,또 독자가 된 우리세대,딸,아들,덕을
    본게 않이고 태여나지를 못했읍니다.ㅎㅎㅎ

  • 작성자 19.04.24 07:46

    아들 귀한 가문은
    거의 풍수와 연관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풍수 글 써볼께요

  • 19.04.24 08:36

    셋째 자녀는 가족수당도 주지 않던
    아둔한 시대가 있었지요.
    불이익은 많이 받고 뒤늦은 혜택은 쥐꼬리만큼 받고.
    이몸도 1남2녀로 국가인적자원 생산에 기여했네요. ㅎㅎ

  • 작성자 19.04.24 10:28

    동지분 만났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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