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yrWJfau-B8
이태원 참사'로 숨진 희생자들의 유가족이 처음으로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참사 희생자 유족 28명은 오늘(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의 심경을 밝히고, 정부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한 희생자 유가족, 올해 25살이었던 故 이지한 씨의 어머니 조미은 씨가 'KBS 뉴스9' 스튜디오에 나와주셨습니다.
첫댓글 클릭하시면 유투브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유가족 분들 뉴스 영상들은 댓글 사용이 중지 되어 있네요. 참.... 그리고 유가족분들이 모이는 게 어려웠다는 것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벌레들이 유가족을 욕할테니까요 차라리 그게 낫죠
@花美男 그렇긴한데 이렇게 댓글창을 닫아야 하는 현실이 참 X 같습니다. 이런 대형사고에 벌레들이 모여 멤피스토도 울고갈 댓글들을 ㅊ 달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