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카이저소제
화교는 청과 조선사이의 한-청 수륙통상장정이라는 조약에 의해서, 청나라상인들이 들어오면서 시작되었지. 시 대배경은 임오군란이 일어나서 당시 민비 (아직 명성황후가 아니다 -또 질알할까봐서 밝힌다)가 충주로 도망갓다가 청나라에 사람보내서 원세계가 청군몰고 들어와서 지금의 이태원 (당시 직업군인들 집단 거주지)를 포위하고 군란에 참여한 군인들과 그의 가족들을 싸그리 죽이고 강간하고 약탈한다.
당시에 장군,장교급들은 지금의 남산골...한국의 집 옆에 잇는 한옥동네 부근에 살았다. 그 렇게 들어온 청나라 상인들은 주로 산서성출신 상인들... 청나라에서 당시 조선의 주요수입품인 비단, 약재를 직접 수입해서 팔아서, 엄청난 이윤을 취한다. 조선정부는 공무역으로 중간에서 뜯어먹던 이익은 포기하고 관세 몇닢으로 만족해야 한다. 아울러 수출품인 은, 인삼도 청인들이 밀무역을 해서, 전매로 벌어들이는 이익도 많이 날린다. 지금의 명동, 소공동,북창동에 자리잡은 청인들은 고리대금업으로 조선인의 토지도 손에 넣는다. 아울러 조선여자도 많이 팔아묵는다. 청나라 말기에 황해에 면한 도시들에는 조선에서 팔려간 여자들이 창녀가 되어서 청인, 혹은 서양인들에게 몸을 팔고 있다. 청나라 창녀 화대의 반값이엿다꼬 한다 물적,인적 수탈은 물론 기존의 고가사치품의 유통질서가 깨져서 조선 경제에 큰 혼란이 온다. 그러다가 의화단의 난이 발생한다. 산동성에서 전쟁을 피해서 정크선에 타고 수많은 청인들이 인천,군산, 남포,용암포에 들이닥친다. 조선의 해안도시 곳곳에 중국인촌이 생긴다. 아편, 야바우, 매춘굴이 된다. 짜장면을 필두로 청요리 점이 대중화된다. 이 때, 일본이 조선을 집어먹고, 영국넘들이 인도넘들을 시켜 식민지를 통치하듯이, 일본넘들은 중국인을 이용해서 조선인을 조종하려고 해서 , 조선인들의 반일활동에 중국인들을 투입시킨다. 항일조선인들을 테러할 때에 마치 주성치영화처럼 중국넘들이 도끼들고 장도들고 나타나서 조선인들을 죽이거나 다치게 한다. 그 후에 만주에서 일어난 만보산사건 마냥 일본이 조정하거나 , 혹은 조정없이도 중국인과 조선인의 충돌이 잦아진다. 그리고 세계경제대공황... 수많은 중국인들이 조선으로 건너와 조선인들과 임금경쟁을 한다. 중국인들이 저임금을 무기로 조선인노동자들의 직장을 ㅤ뺏어서 문제화 된일이 이미 1920년대 후반에 생겨난다. 곧 일본이 만주국을 세워 만주개발에 착수하지 않았더라면 조선에 이미 진출한 많은 중국인들 때문에 조선도 독립후에 중국인 문제에 봉착햇을 것이라는 것이 내생각이다. 중국인들은 조선에서도 철저하게 착취경제를 영위했다. 초기의 삼성처럼, 자본이 많이 투자되는 일은 안하고, 여차하면 돈들고 튀면 되는 그런 사업만 하는 것이다. 생필품의 유통 -생산은 안함. 요식업. 대부업 정도다. 대한민국에서 화교들이 생산해낸 것은 짜장쏘스에 필요한 캬라멜산업, 그리고 그 뭐시기냐 진흙에 소금섞어서 계란 익힌것..마따 삐단.이런거 제조하는 사업이 전무였던 것이다. 그래서 이승만 정부가, 박정희 정부가 화교들 필요없다고 내친것이다. 그 리고 그 이전에, 장개석이가 대만으로 내쳐진 후에, 그 때까지 대만에 남아잇던 조선인들은 대부분 선박에 관련된 일을 하던 사람들이다. 장개석이가 대만에 가니 기선모는 사람들 대부분이 조선인이라서 이들이 한국으로 가면 대만은 4면이 바다라 큰일이 나서, 조선인들을 한국으로 못가게 막는다. 대신 기선학교를 만들어서 중국인 기술자들을 가르치게 한다. 그런데, 4,5년만에 필요한 인력들이 채워지자, 장개석이가 한국인 기술자들을 내쳤다. 이에 한국정부도 대만것들을 조금 박대한 경향이 잇다고 우리 아부지한테 들었다. 전에 우리아부지가 을지로에서 가게를 하셔서 기억하는 청료리집이 있는데, 그 집 음식이 참 맛낫다. 요새는 청료리만 먹으면 5분내로 살사가 나와서, 심지어는 입에서 씹고잇는데도 똥나옴...암튼 배가 더부룩하면 한번씩 먹고 시원하게 싸재끼고 시프면 청료리를 먹는데, 어렸을 때는 청료리먹어도 설사 안햇다. 그 때는 야끼만두를 포장하는 재료도 소나무를 얇게 떠서 종에로 덧붙이고 , 그거를 퍼렇고 뻘건 줄이 그어진 마분지로 싸서 노랑고무반도 로 짬메주었다. 그런데, 거서 그 삐단먹는 조선사람 아저씨들이 청료리집 쥔 아주마 욕을 딥따했다. 아 저 짱깨뇬은 왜 저리 차.... 안튼 그 아줌마 장사하면서 항상 신경질적이었다. 정이 안갔다... 세월은 흘러.. 내가 외국에 나가보니... 한국사람 사는 곳엔 항상, 용궁, 신북경, 연경 ..등등의 청료리집이 있다. 그리고 그 주인들은 대부분 , 대학가에서 청료리..솔직히 짜장면, 참봉, 보끔밥, 탕수육 집이지. 그런것 하다가 재이민한 화교들이다. 이것들이 한국 엄청 씹는다. 이런 곳에서는 주로 조선족 여자들이 일하는데, 화교사장들이 엄청 갈구고 얼굴이 반반한 조선족여자는 사장의 깔치가 된다. 화교애들 그거 아주 뻠낸다. 한국에서 짜장말아 판덕에 미국으로 이민가고 또 거서두 중국넘들이면서두 조선족들처럼 촤이나타운 변두리에도 입성 못하는 것들이 한국을 절라 씹는다. 외국다니면서 보니깐 촤이니즈 레스토랑이라 함은 광동식, 양주식요리...색을 밝히는 색정남녀들은 만한요리를 찾는다. 우리나라에서 파는 짜장짬뻥탕수육은 중국욜중에선 상당히 푸어한, 박지영이 같은 요리로서... 산동성의 노가다들이나 한끼 때우는 료리잉게다. 쭝국애들 델고 한국사람들이 보통 쭝국집이라고 부르는 곳에 가면 쭝국애들이 아주 모멸감을 느끼드라고. 상황이 이러니 알면 내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고, 모르면 중국문화 준국문화 하면서 그 몸에도 해로운 탄소화된 설탕, 위암의 제1 으뜸 요인, 아수카카르보나이드...캬라멜이 듬뿍 들은 짜장면을 먹고서 위암걸려 돼지는 것이다. 나는 다문화사회되면 또 어느 종족이 뭘가지고 쳐키처럼 우리민족을 죽이려고 달겨들지 무섭다. 그런데 군대에서 젤로 먹고 싶었던 것이 바로... 짜장면 - 탄화당 (카라멜) 듬뿍.. 콜라 -탄화당 (카라멜) 듬뿍 쵸코파이 - 여기 들어간 지방은 뱃속에 고대로 쌓이고 체외배출 안됨. - 오리온 제과가 화교소유기업임. 묘한 연관성이 있다.... 마치 애국열사 만만세하는 제3제국 국가마냥. 짜장면을 생각하면 생각나는 유태열이... 짜장면 가게 하는 지네부모가 한국서 건물사려고 귀화하는 바람에 한국인이 되어 군대가야하는 운명이라서 한국을 저주하는 태열이.... 글구 조심해라.... 중국넘들 사람고가루다가 만두해먹는 것 뻥아니야... 두바이애긔 발라먹은 거 기억하지.... 다문화좋아하다가 양고기대용으로 쓰임받을 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