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30분
2호선 "신촌역"에서 만납니다.
현대 백화점(구:그레이스 백화점)에서
"서교동" 방향으로 300m 지점..."강화도"가는 3000번 좌석버스를 탑니다.
(중앙차로 약간 위쪽...입니다.)
*추신:서부 터미널이 지금은 다른 곳으로 옮겨 없습니다.
오전 7시57분...
3000번 버스안에서~
*버스비: 카드 2,000원...
오전 9시 6분...
"강화대교"를 건너 가면서~
오전 9시 15분...
"강화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외포리"가는 31번 버스를 기다리며~ * 버스비:1,000원
오전 9시 30분...
"외포리"가는 31번 버스안에서~
오전 9시 48분...
"외포리"에 도착합니다.
"외포리" 선착장에서~
순간 포착! "운"이 좋았습니다. ㅎㅎ
오전 10시 15분...
석모도 "석포리항"에 도착합니다.
"석모도"에 오신 것을 ...이만큼! 양팔 벌려 환영합니다. ㅋㅋ
오전 10시 23분...
"전득이 고개"에서~
오전 10시 30분...산행을 시작합니다.
별이님! 턱!만 보여요. ㅋㅋ
마니산...
"숨고르기"를 하면서~
소리걸님표 "매실차와 간식"...
희미 하지만, "장봉도"를 배경으로~
암벽 등반을 하신 분이라~ "폼"이 예사롭지 않네요. ㅎㅎ
오른쪽 끝이 "해명산"입니다.
"장봉도"를 담아봅니다.
오전 11시 31분...
"해명산"을 배경으로~
해명산 정상...입니다.
오전 11시 50분...
"해명산" 정상석에서~
"해"자가 없어 졌네요. ㅠㅠ
오후 12시 13분...
즐거운 "점심 시간" 입니다.
별이님표! 제가 좋아하는 것만 가져 오셨네요. ㅎㅎ 매번 감사!
소리걸님표 "짜장면" 두그릇...
라면 한그릇...다 비우고~
오후 1시 45분...
뒤돌아 "해명산"을 배경으로~
"별이님"이 실물보다도 더 멋지게 담아 주셨습니다. ㅎㅎ감사!
너를 사랑해 - 한동준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 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By AnyZ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황사가 부는 봄날에 우리는 떠났습니다.날씨 탓에 떠나지 못했던
섬산행을 다녀왔습니다.드디어,배를 탔습니다.
석모도 구석구석,못가본 장봉도를 바라보며 산행을 했습니다.
섬산행은 더 많은 풍광을 보여줍니다.
별이님!
일주일중에~ 6일동안은 열심히 일하고,
하루는 "나만을 위한 시간"...
이번 산행은 "잠"이 모자라 많이 힘들었는데, ㅠㅠ 별이님! 대단해요.
산행을 함께할때마다, 2~3시간만 주무시고 오시는 열정에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ㅎㅎ
황사때문에 뿌연 바다를 보긴했지만거웠습니다
이님 덕분에 많이 웃고 주름도 많이 생겼네요거운여행이 될지 겁지않은 여행이 될지 알것같습니다거웠습니다..
이님의 장난기와 유머에 항상 맘껏 웃는 여행이되어 늘 고맙고*^^*
장봉도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까해서 다녀온 섬여행
많이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
너무 예쁘게 사진으로 담아주신 대원군님 감사하고
배려가 몸에 베어있는 이도령님
언제 만나게되도 반가운사람, 반갑게 맞이해주는사람
바로 여러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