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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173~176)
鷗浦 순둥이 추천 0 조회 136 14.01.09 16: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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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0 16:31

    첫댓글 강청과 임표 각시는 질투가 고랑 모를 정도였네. 아무리 질투가 하늘을 찌를 듯해도 질투의 대상이 맞아죽도록 뒤에서 조종하다니. 그러니 문화혁명 때 온갖 패악질을 아무런 거리낌이 없이 했댔던 게 아닌가. 지독한 년들!!

  • 작성자 14.01.10 18:45

    두 아지망덜 질투가 저픈 거 담다....ㅎㅎ
    문화대혁명 미친 보름에
    죄도 어시 비명에 간 사람들이 얼매나 많은지.........
    암튼 중국이란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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