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도 청산도가 고향인 한양에서 내일하며 살고있는 장년의 남성입니다.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은 고향집(바닷가 가깝고, 텃밭 사용, 차량진입등 입지 좋음)을
서울사시는 분이 살겠다고 임대를 요청한것을(건강, 휴양하겠다는 분이었음) 마다하고
지인의 부탁으로 전복양식장하는 지인 조카사위가 거주하겠다하여 적은 임대료를
받고 9년째 지금까지 임대중입니다.
문제는 사람사는집이 아니라 폐가 같은 관리에 보는사람 모두들 관리부재를 지적하여
이건아니다 싶어 주의도 주고 해도 소용이 없어서 임대를 종료하고 새로운 분을 찾으려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섬생활을 하고싶으시다면 기간은 편안하게 정하시고 사시면됩니다.
(선친이 물려준 집이라 매매는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민박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쪽지로 연락주시면 자세한 안내 드리겠습니다.
"2023년1월30일 업로드합니다."
관심 갖어주신 몇분이 계셨습니다만 아쉽게도 연세가 조금 있으신분들이라서~~
마땅한분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 쪽지 주시면 답신드리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14 14:44
첫댓글 관심 감사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27 23:47
관심에 감사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관심있읍니다
관심에 감사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관심에 감사합니다.
아직 마땅한 분이 안계셔서 소통중입니다.,
관심이 많아요.
섬에서 제2의인생 시작 좋을듯합니다
좋은 맘 씀에 미소짓게
됩니다. 저는 강원도 산속인데 그 곳에 가면 양식장 일
초보자도 할수 있나요?
쪽지 보냈습니다.
늦었는지모르오나 2023.2.17(금) 14.10분 경 문자드렸습니다. 저와 인연이 있는지 알 수 없으나 이곳 카페에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청산도에 일자리가 있을까요?
가서 살고 싶은데 먹고 살아야할 일자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막노동도 좋고 낚시배 보조일도 좋고 한달에 250만원 벌이만 된다면 바로 내려가서 살수 있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저도 육지에 나온지 오래되고 어쩌다 방문하여 상황을 잘 모른다하여야 겠습니다.
청산도 일자리는 전복양식장에서 힘든 일을 젊은 외국인들이 일부 맡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는 정도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3 12:21
59년생 임다.남들이 손재주 괜찬다 소리듣고 생활 하고있는 ..서울거주 남 입니다. 방문 하고싶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집관리는 어렵습니다. 특히 바닷가는
공짜로 는 수리하면서 살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