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필리핀 나보타스 와와 초등학교 책가방 및 학용품 기증
지난 5월 5일이 어린이날 이었는데요
요즘은 우리때와 달라서 어린이날 선물이 고가의 선물이 많아서
고민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학용품이 부족해서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필리핀 어린이들의 동심과 꿈을 응원하며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하였습니다
필리핀 나보타스에 있는 와와 초등학교는 전교생이 660명 정도인 자그마한 학교입니다.
학교는 다양한 모양의 종이 장식과 화사한 꽃, 알록달록한 벽화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마치 동화 속 세상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마주한 현실은 마냥 동화 속 세상 같지만은 않습니다.
넉넉지 못한 형편에 공책과 연필 등 기본적인 학용품도 없이 수업을 듣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필리핀 교육부와 나보타스 시교육청으로부터
와와 초등학교의 사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알레한드로 로케 교장 선생님은 필요한 품목을 꼼꼼히 적어 위러브유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교육물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학용품이 지원되길 바랐습니다.
책가방 및 학용품 기증
9월 21일, 와와 초등학교에서 위러브유의 교육물품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위러브유는 전교생 665명에게 책가방과 공책•연필•크레파스•볼펜 등 필요한 학용품을 선물했습니다. 아이들은 가방과 학용품을 받고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했습니다. 한껏 신이 난 아이들의 모습에 선생님들과 교육청 관계자들도 감동했습니다.
위러브유 회원들도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학교 측은 이런 규모의 지원은 처음이라며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선물한 책가방과 학용품을 받는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고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응원합니다
https://youtu.be/0PPZr4wE6FU
첫댓글 ㅎㅎ 꼬마학생들 너무 귀엽습니다.~~ 우리 꼬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성장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면 좋겠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을 것 같아서 국제위러브유의 활동이 보람되어 보이네요~~
한창 배워야 할 때에 배우지 못하는 아이가 없도록,
소외 된 곳까지 세세히 살피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를 진행하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멋있습니다 ^^ ~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물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표정에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영상속 아이들의 설레고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국제위러브유의 그 사랑이 희망이 되어 그 아이들 또한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될거라 믿어요~~^^
지구촌 곳곳 어디에든지 필요한 곳이면 가는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작은 물건이지만 어려운 나라에는 참으로 감사가 절로 나올거 같습니다
다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네요~~ 이래서 위러브유 위러브유 하나봅니다!
지구촌의 미래~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국제 위러브유네요~
어려운 여건의 아이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이 될 것 같네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육은 멈추어서는 안되는데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 그런 부분에 지원을 해줬다는 것이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네요~
위러브유의 따뜻한 마음과 바람대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면 좋겠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과 여건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해주는 위러브유!
위러브유이 교육지원이 미래를 밝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선물한 책가방과 학용품을 받은 아이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보니 제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생기네요~~
국제 위러브유 마크가 찍힌 가방 너무 이쁘네요~ 우리는 잘 모르지만 지구촌 곳곳에는 정말 힘든 아이들이 많이 있지요.
지구촌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을 응원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이 필리핀 아이들에게까지 전해지니 정말 놀랍습니다^^
한 아이도 소외되지않도록 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해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꿈은 곧 희망이죠~
밝게 자라나서 나라의 기둥들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