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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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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3월17일 사순제3주일 금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24 23.03.17 08:1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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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7 09:42

    첫댓글 + 찬미예수님
    사랑은아는것에 머무는것이아니라 온몸과마음으로 느끼고실천랑때 진정한사랑으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호세아예언자를통해주신 하느님말씀을 듣습니다 그들에게 품었던나의분노가
    풀렸으니 이제내가
    반역만꾀하는 그들의마음을 고쳐주고 기꺼이그들을 사랑해주리라 내가이스라엘에 이슬이 되어주리니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호세 14,5-6) 사랑은알고있지만 들었지만 행하는일은 왜이리
    둔한지요 사순절
    고난의십자가길 쓰러지고 넘어지고 아파하시면서도 그길을 계속가시는 주님
    주님의크시고 고귀한사랑을 봅니다 저도주님사랑닮아
    실천하며 살아가는 은총주십시오 나는주님 너의하느님이니 너는 내말을들어라
    내가주님 너의 하느님이다
    매일 일상의삶을 하느님사랑을 살아야합니다 믿은바를행하고 실천하는삶입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느님나라안에 살아갑니다
    " 너는 하느님나라에서 멀리있지않다(마르12,34)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23.03.17 10:38

    + 찬미예수님
    소크라테스 의 "너 자신을
    알라 " 가 그대로 행하기는
    어렵지만 살아가는데
    큰 지침이되어 주는 것은
    분명 합니다.
    ' 저로 하여금 주님을 알고 ,
    주님안에서 또한 저 자신을
    바르게 알게 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 합니다.
    나 자신이니, '나는 내가 잘 안다 '
    라고 합니다.
    하지만 , 자신이지만
    자신을 자신이 더 모르겠을때는
    정말 황당하기 이를데가
    없을 때도 종종 있습니다.
    생각은 번연한데 , 생각 같이 되지
    않아 그대로 할 수없어
    실천이 어려울때,
    ' 알다가도 모르겠다 '
    라는 말이 나옵니다.
    알고 있지만 행동이 따르지
    못하는 '앎' 은 빈 껍데기일 뿐
    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생각과 말과 행위가
    일치를 이룰 수 있게 저를 맡아주시어,
    ' 오늘 , 지금, 여기,에서
    하느님 나라의 삶을 살 수 있게
    도와 주소서 . ' 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3.03.17 11:45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도 사랑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도 사랑합니다.
    사랑을 알고 사랑을 행하여 몸과 마음이 일치를 이루어 진정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녀 되게 하소서.
    사랑을 몸과 마음에 베여들게 매일 매일 행하여 채득하게 하소서.
    하느님의 자비 닮게 하소서.
    굶주린 이에게 목마른 이에게 병든 이에게 감옥에 갇힌 이에게 참 이웃이 되게 하소서.
    저희를 위하여 목숨까지 바치시면서
    몸소 실천하신 주님 무한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착한 사마리아사람 처럼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돌보며 자선을 베풀어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소서.
    믿은 바를 행하고 실천하여 하느님 사랑을 매일 살게 하소서.
    ♡너는'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아멘.

  • 23.03.17 12:57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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