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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약 초 산 행 기 [흰굴뚝버섯 산행] 숲의 마술에 취하다
고림 추천 0 조회 601 10.10.21 22:3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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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2 01:17

    첫댓글 고림님의 탁월한 문장 실력으로 울 회원님들에게 좋은 시간 만들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10.22 18:21

    활동이 저조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좀 더 분발하여 회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으로써 미흡함에도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깊은 감사 올립니다. (__)

  • 10.10.22 06:15

    산행기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0.10.22 18:24

    감사합니다.
    산야와 더불은 이런 카페에서는 산행의 족적을 보여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일인데,
    게으른 탓인지 여지껏 그리하지 못하였습니다.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__)^^

  • 10.10.22 08:49

    즐감하였습니다. 늘 안산 즐산 풍산 하세요

  • 작성자 10.10.22 18:27

    격려와 응원에 부응토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 10.10.22 08:52

    구경잘하고 갑니다 즐산하셨네요 ㅎ

  • 작성자 10.10.22 18:31

    네,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흰굴뚝버섯] 채취는 송이나 능이 채취보다도 오히려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이순신]장군님도 늘 즐산 풍산하시길...... (__)^^

  • 10.10.22 10:22

    흰굴뚝버섯이 먼지 잘모르겟네요?.

  • 작성자 10.10.22 18:34

    산행에서 한번만 눈에 담을 수 있다면,
    그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입니다.
    듬직듬직한 것도 그렇거니와 한 집안 가족처럼 무리지어 있어
    금방 배낭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재미도 있답니다. ^^

  • 10.10.24 16:48

    담에 산에같이 가면 꼭알려주세요!^^...

  • 10.10.22 13:19

    즐감하고 갑니다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0.10.22 18:35

    감사합니다.
    [꽃님]도 늘 좋은 산행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__)^^

  • 10.10.22 17:34

    송이와능이 좋은 벗과 산행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10.22 18:37

    송이는 이제 한물 간 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수많은 손길에 의해 사라졌다고 보아야겠지요.
    이제는 그냥 우연히 이삭을 줍는 정도입니다.
    늘 건안하시길.......(__)^^

  • 10.10.22 19:38

    산행기와 골고루 구경잘하고 갑니다 풍산 축하합니다

  • 작성자 10.10.23 19:55

    감사합니다. (__)^^
    [자연사랑]님의 닉네임처럼 늘 자연을 사랑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민생고를 핑게로 약초를 채취하면서 언제나 죄를 짓는 기분.....
    그래서 그 무엇을 채취하건 나름대로의 채취 룰을 만들어 더욱 조심합니다.
    늘 좋은 길만 만나시길...... (__)^^

  • 10.10.22 21:54

    흰굴뚝버섯 잘보고 배웠네요..^^

  • 작성자 10.10.23 20:04

    효소매니아이신 모양인데, [흰굴뚝버섯]을 효소로 한 예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식용인만큼 효소로 할 수는 있겠으나,
    제대로 인정되지 않은 효능으로 말미암아 효소의 목적을 살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소화촉진을 돕는 것만큼은 틀림없는 같으니,
    그때그때 별미의 식용으로만 사용함이 제격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어떤 정보에 의하자면 여성에게 좋다합니다.
    갱년기에 끊긴 생리까지 다시 시작하게 만든다나 어쩐다나????
    [흰굴뚝버섯]을 먹고 그렇게 된 여성이 있답니다. ㅎ~~~

  • 10.10.22 23:16

    그 맛이 쓰고 1주일정도 우려야 어느정도 먹을수 있죠
    올해 무진장 많이 났데요
    벌레도 안먹고 실한것들이 많더이다

  • 작성자 10.10.23 20:14

    네, 능이 사촌격인 [흰굴뚝버섯]의 맛이 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쓴맛이 우리들 인간의 식욕에 즐거움을 주며,
    그것이 [흰굴뚝버섯] 맛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올해는 사실,
    전봇대 시멘트에도 버섯이 난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버섯풍년이 든 것 같습니다.
    버섯 채취의 때를 맞춰 즐산 풍산하시기 바랍니다. (__)^^

  • 10.10.24 23:01

    구경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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