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9, 15(화) 찬송 494
말씀: 에스더 8:1-17
제목; 탄원과 기쁨
묵상하기
1, 하나님은 신앙의 절개를 지킨 모르드개를 어떻게 존귀하게 높이셨습니까?
2. 에스더는 어떻게 유다인을 해하려한 악한 꾀를 제거하였습니까?
본문 살피기
존귀해진 모르드개(1-2)
하만을 나무에 단 날 아하수에로 왕이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집을 왕후 에스더에게 주었습니다. 에스더는 모르드개가 자기에게 어떻게 관계됨을 왕께 아뢰었으므로 모르드개가 왕 앞에 나왔습니다. 왕이 모르드개에게 무엇을 주었습니까? 2절에 “ 왕이 하만에게서 거둔 반지를 빼어 모르드개에게 준지라 에스더가 모르드개에게 하만의 집을 관리하게 하니라” 하나님께서 에스더와 왕을 통해 유다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건 모르드개를 높이셨습니다.
2. 새 조서 작성으로 통곡이 기쁨으로(3-15)
에스더는 왕의 발 아래 엎드려 하만이 유다인을 해하려한 악한 꾀를 어떻게 제거하기를 구했습니까? 5b,6절에 “ 조서를 내리사 아각 사람 하므다다의 아들 하만이 왕의 각 지방에 있는 유다인을 진멸하려고 꾀하고 쓴 조서를 철회하소서 내가 어찌 내 민족이 화 당함을 차마 보며 내 친척의 멸망함을 차마 보리이까?” 이에 아하수에로 왕이 모르드개에게 새 조서를 작성하도록 명하였습니다. 9,10절에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고 므르드개가 시키는 대로 조서를 써서 인도로부터 구스까지의 백이십칠 지방 유다인과 대신과 지방관과 관원에게 전할 새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민족의 언어와 유다인의 문자로 써서 아하수에로 왕이 명의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을 치고 그 조서를 역졸들에게 부쳐 전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16,17절에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 지라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로 명절로 삼았습니다. 그날이 아달월(12월) 14,15일 부림절(purim)입니다.
적용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고 자기 백성을 사랑하는 자에게 상황을 어떻게 역전시켜 주십니까?
먼저, 죽을 수 밖에 없던 모르드게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 주십니다.
1,2절에 왕은 하만이 처형된 당일에 몰수한 재산을 에스더에게 넘겨주어 흉악한 계략으로 상심했을 왕후를 위로합니다. 또 하만의 반지를 충성스런 모르드개에게 주어 하만의 지위를 대신하게 합니다. 사사로운 감정과 야망을 앞세워 남의 생명과 재산을 탈취하려던 하만은 몰락하고 목숨을 건 헌신으로 동족의 생명을 구한 에스더와 모르드개는 존귀하게 됩니다. 빼앗는 자는 빼앗길 것이고, 사심 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자는 자신과 타인을 구할 것입니다.
다음, 울며 간청한 에스더의 청원에 새 조서가 반포되고 백성들의 통곡은 기쁨으로 바뀝니다.
3-8절에 에스더는 다시 왕앞에 엎드려 울며 조서를 철회해달라고 간청합니다. 하만은 죽었으나, 그가 보낸 조서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자신과 민족의 운명이 하나로 묶여 있음을 강조하며 자신의 안위보다 동족의 안위를 더 염려하여 이전 보다 더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생존을 위협받는 이 시대의 우리가 이웃들을 외면한다면 우리 신앙이나 성공, 교회 성장이 주님의 기쁨이 될리 없을 것입니다. 9-14절에 왕의 허락하에 새로운 조서가 작성되고 반포됩니다. 11절에 원수의 위협으로부터 자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자위 수단과 13절에 원수를 갚는 정당한 자기방어에 대한 것입니다. 신25:17-19절에 이유 없는 무자비한 살상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보응이며, 노인과 여인, 어린 아이를 뒤에서 공격하는 저열함에 대한 정당한 심판입니다. 15-17절에 통곡이 기쁨으로 바뀝니다. 모르드개는 하만의 지위보다 높아졌고, 유대인이 되려는 이들이 늘어났습니다. 수산성도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하나님 백성의 승리는 자신만이 아니라 신앙 공동체의 자랑과 즐거움이 되고, 사회전체에 유익과 기쁨을 주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의로운 승리를 보고 주께로 돌아오는 이들이 많아지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기도: 주님! 역전의 명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어떤 난관도 역전시켜 주실줄 믿습니다. 제가 하나님앞에 엎드려 울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간청하며 호소할 때 들어주옵소서!
One word: “ 역전의 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