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hEr/22814d5e21bbe1c5cbd42074d9645337551ff77d'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안성금광호수<br />ᆢ<br />교역자회의장소에서 바라본<br />금광호수 장면!!!</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hEr/520252982c52f67f9dd8e0b4113e69de8660ddb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hEr/0ff5db9a9c9db2b30c0d659cdb9e2e7886ac6cf5'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금광 호수</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NhEr/88352a5bd0e9bb493e0dcb19c20c6a209d256a72'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1988년,신학교3학년때,<br />학교 기숙사ㅇ호실에서 두명의<br />후배를 만났습니다.<br />한분은 인천벧엘교회 담임목사님의<br />아들님.또 한분은 당시 나보다 두살이 많은<br />2년후배 인 이 ㅇㅇ이었습니다.<br />그중에 이 ㅇㅇ목사님이 우리집엘 다녀<br />가셨습니다.<br />30여년후의 만남인 것이죠.<br />세월은 흘러흘러 64세의 할아버지로 바꾸어<br />놓았습니다.<br />무게감 넘치는 목사님의 영성이 아름답게만<br />보였습니다.<br />신학생때의 꿈이야기를 기억하시며<br />설흔해의 목회 이야기는 웃음반,울음반 이었죠.<br />건축된지 17년된 우리예배당을 살펴보며,<br />깨끗하게 잘 정리정돈된 모습에 칭찬도 해주시네요.<br />~~~<br />지금은 강원도 정선에서 목회하시는<br />이 목사님과 <br />코로나시대에 건강하시기를 부탁주고 받으며<br />120분간의 만남은 즐겁기만 했습니다.<br />샬롬</p>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