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금의 사망자들과 사지마비자 등의 발생을 예상케 할 수 있었던(현재 질병청 것들은 대다수 인과관계 없음으로
넘어가고 있지만)
2020. 10월 미국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예상되는 백신 부작용 종류는 아래와 같으며 어느 것 하나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질병이 없다.
1. 사망(의사 왈 이렇게 약물 부작용에 대해 버젓이 사망이라고 한 경운 처음 봄. 단 사망 확률은 미제시)
2. 뇌신경계 질환들
- 길랑바레증후군, 급성파종성 뇌척수염, 뇌염, 척수염, 뇌척수염, 횡단성 척수염, 뇌수막염, 수막염, 경련, 뇌병증 , 간질, 기면
발작, 허탈 발작, 급성 탈수초성 질환 등 뇌와 척수신경계의 부작용만 1/3 이상 차지
(실제로 아스트라제네카에 횡단성 척수염 발생으로 백신 실험 잠시 중단되기도)
이름들도 생소한 뇌와 척수의 신경병변들은 중추신경계의 신경세포들이 파괴되어 심하면 사지마비, 호흡곤란 지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임!!!!!!
(1/3이상이 뇌와 척수신경계의 부작용인 것은 mRNA와 마이크로 RNA의 내용들을 되집어 볼 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함)
3. 심혈관계 질환
급성심근경색, 심근염, 심낭염, 혈소판 감소증, 파종 혈관내 응고, 정맥 혈전 색전증, 가와사키병, 소아다기관 염증증후군 등
심장 및 혈관 질환 그리고 혈액 질환들로
이 또한 정상적인 생활을하는 사람들에게는 흔치않은 질환들로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질환들임
4. 면역학적 질환 : 아나필락시스, 자가면역질환, 비과민성 알레르기 반응 등
5. 임신과 출산 과정의 문제. 관절염과 관절통
6. 항체의존면역 증강
(백신에 의해 바이러스 감염이 더 악화되는 것을 뜻하는데 우리나라 식약처에서도 2020년 9.28. 배포한 '코로나 19백신
개발 시 고려사항'이라는 자료에서도 중요하게 다룸)
접종후 백신의 효과가 적절하지 못하여 질병을 예방할 만큼 충분한 항체가 생성되지 못한 경우 이 항체가 도리어 바이러스의
증식을 돕거나 면역계의 흥분을 유발하는 것을 의미
세간에서 들리는 백신을 맞으면 병이 더 심하게 앓는다는 말이 이 때문에 나오는 것임
즉 백신을 맞은 사람이 백신으로 예방하고자하는 질병에 걸리면 질병을 수월하게 넘기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강하게 앓거나
오작동을 유발하게 되어 심각한 상황에 처하기도함
(성인의 경우 접종률이 85% 넘다고 자랑질해대는 - 이게 자랑질 할 일인가는 의문이지만 - 상황 속에 위중증과 사망자가
오히려 늘어가는 것과 관계가 있어 보임)
그러면 이 백신들의 부작용 가능성은 몇 %인가?를 알아야 부작용을 감수하고 맞을지 말지 결정할텐데
그에 대한 자룐 없으며 어떤 백신이 부작용이 더 많고 어떤 백신이 더 적은지조차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임
이런 상황에서도 백신의 종류마저도 선택할 기회도 없으며 공짜로 줄테니 주면 주는대로 쳐맞으라는 정부와 질병청 것들 명령에 따라 목숨을 걸어야할지도 모르는 처지에 놓여있는 상황이며
이것이 진정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당키나 한 일인가?
(이상 2021. 2월 유튜브 바른의학 48편 요약 발췌)
아래는 마지막 언급들을 요약한 것임. 2021년 2월 언사임을 참조바람
최근 문대통령께서 안심하고 맞으라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말과 이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말할 정도로 부작용이 심각함을 정부도 인지하고 있는것 같다는 취지로 소개후
더 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상기의 부작용들은 치료만 잘하면 회복가능 질환정도로 여기는데
사실 뇌척수 신경계 부작용 대부분 완전한 회복이 불가능한 잘환들임. 절대로 재생될 수 없는 대표적인 것이 신경세포임.
즉, 중추신경계의 장애는 한번 생기면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할 수도 있고 심한 경우 사망을 의미
이런 것이 발생할경우 국가의 위로와 금전적인 보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국가의 수반이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언사는 아니라고 봄. 우리가 생명을 잃는다면 그것이 무슨 보상이 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끝 맺음
(그런데 더 어이 없는 것은 9개월이 지난 지금 국가의 위로? 금전적 보상?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혹자는 공포 분위기 조성하지 말라던데 내가 지금 사실을 전달하는지 공포분위기 조성할라고 이짓거리하는진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라고요
혹자는 넌 맞지않으면 되지않냐 그러던데
이 개같은 놈들이 지금 자꾸 토끼몰이하듯이 강제접종으로 몰아가는게 눈에 안 보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첫댓글 욕 안하면 글이 안써집니까 (・_・?)
지금은 사람의 마음이든 국가든 火를 잘 다스려야됩니다.
이러시다가 홧병걸립니다!
참, 질병청이 인과관계 인정에 인색한 것은
돈보다도 그렇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접종을
더 꺼리게 될 것을 저어해서 그런거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만약 사실이 그러하다면 이 질병청과 그에 관계된 자들은 반드시 심판대에 세워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강제접종에는 여야가 따로 없고
수구 진보 기레기가 모두 한 마음 한 뜻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최근 사망자나 심한 부작용자가 계속나오니 더 이상 덮고 갈 수만 없는지라 부작용 관련 기사가 간간이 나오곤 있지만
즉 어떤 거대한 음모내지 연극에 우릴 가두고
요리하는 느낌입니다
백신의 부작용 사례는
우리 가정에서 직접 겪으면서 알게되였는데
두명은 30중반으로 병도 없고 건강이
양호한 상태였고
두명이 화이자를 접종,
한명은 좀 경하게 아팠고
다른 한명은 많이많이 아팠습니다
3일 정도는 누워있어도 고통스러웠지요
병원에 찾아갔으나 치료책도 없다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를 맞은 70대는 별 부작용이 없었지요
우리 가정 실례를 보아도
부작용이 있는건 사실이고
심하여 사망자가 생기는것도 부정할수없지요
문제는
백신부작용을 인정하지 않고
연관성도 부정하는데 있고,
접종완료되였는데 약효가 6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돌파감염이 된다는데 있지요
다른 문제는
러샤산 백신들이 우수한 제품들이 있는데도
왜서
미국산만을 고집하느냐 하는것이지요
선정부터가 잘못되였고
지금이라도 부작용을 인정하고
러샤산 백신을 받아들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것이
정부당국이 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부작용이 있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처럼
미국산 백신으로
3차, 4차접종을 계속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이나 관리당국의 태도가
이해불가이네요
백신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고
사망자가 늘어가는데도 말입니다
도대체 무슨 정신머리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