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사고가 왜 마음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고통스럽게 하고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급기야 공동체를 파괴시키는 결과까지 초래하게 되는 것인가?
이상하리만큼 자기중심적인 사고는, 반드시 부정적인 사고를 초래하고 이런 사고를 지닌
사람들이 속한 공동체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의 뜻과 이익에 부합한 사람들끼리 서로 뭉치고
그외 사람은 배척하기에 결국 공동체는 분열되어 파괴되고 마는 것이다.
분열이 심하게 되면, 당파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그 투쟁을 통해 우위를 차지하게 된 자들은 그 이후부터는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하여
권력을 위두르기에 약자들은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는 역사상에 등장했던 독재자들이나, 주위 사람들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는 자들로 인해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는지 를 살펴보면 증명이 괸다.
어떤 것에 대해 더럽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말들을 열거해보면 , 더럽게 말이 많네,
더럽게 잔소리가 많네, 더럽게 욕 잘하네, 더럽게 목소리 크네, 더럽게 맛없네, 더럽게 많이도 처먹네(과식),
더럽게 기분 나쁘네, 더럽게 공부 못하네, 더럽게 강하네, 더럽게 돈 많네, 더럽게 거짓말 잘 하네 등등이 있다.
이런 말들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더럽게'라는 말로 수식을 받을만큼 나쁜 이미지가 연상되기에,
아주 무가치한 것들로 다가오는 것이다.
이 모든 더럽다는 언급들이 마음에 있는 것이 언행으로 표현된 것이라면 ,
이런 말을 쏟아낸 그 사람의 마음의 상태는 어떠하겠는가?
모든 쓰레기들뿐만 아니라 음식물도 시간이 흐르면서 청결을 유지하지않으면 상하게 되기에,
그 상한 음식을 먹으면 질병에 걸리게 되어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럴진대 세상의 것을 모두 가져도 만족이 없는 사람의 마음이 상함을 느낀다면,
그 상함으로 인한 악취가 얼마나 심하고 그 독이 얼마나 치명적이고 더럽겠는가?
더러운 마음 상태의 모습이 심해 심해지면, '속상해 미치겠네, 속상해 죽겠네, 속상해 때려 부수고 싶네,
속상해 죽이고 싶네!' 등과 같은 부정적이고 극단적인 말을 하는 정서 블안정이 고조되는 악화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세상 모두를 소유하여도 만족이 없다는 것은, 세상보다 인간의 마음이 더 넓다는 의미이다.
이 넓은 마음에 부정적인 사고가 한없이 성장하여 자라나면, 마음에 가득 차서 포화상태가 되어 더 이상 견딜 수가 없게 되고,
내뱉는 말이 바로 부정적인 말이다.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는 지경에 이르면, 그 마음의 상태를 실질적으로 묘사해보면,
너무나 징그러워 눈도 뜰 수 없는 수준이고, 그 악취가 너무 심해서 맡을 수 없는 지경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마음을 소유한 사람이 부정적인 말을 하며넛도 어떻게 태연히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깨끗한 마음(선한 양심)이 죽었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을 송한 채로 결혼하여 부부가 함께 살아간다면 그 일상이 어떠하며, 그 결말은 관연 어떠하겠는가?
당연히 불행이다.
일상에서 상대읭비장을 생각하는 객관적인 관점보다 자기중심적인 입장에서 평가하여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들을 내뱉으니 화를 돋구어서 언쟁을 하게 되고, 자주 다투다 보면 애정과 기를 살리는 말들을 내뱉으니 화를 돋구어서 언쟁을 하게 되고,
자주 다투다보면 애정과 기를 살리는 말보다는 정 떨어지게 하고 기를 죽이는 부정적인 말을 더욱 많이 히게 되니,
자연히 서로 대화를 회피하게 되어 대화가 단절되기에 말이 안 통하는 답답한 불통의 사이가 된다.
그러다보면 사로 원망과 불평거리는 많아지게 되고 사랑의 감정은 점점 사라지게 되어,
남남과 같은 아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불통의 불행한 관계가 아니라 소통의 행복한 관계가 되려면, 자신의 부정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부정적인 말을 버리고 상대를 변화시키게 하고 춤추게 하는 긍정적인 말을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안영덕 심리상담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