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 뭐니 해도 착해보이는 심성의 싸가지 없는 떡벌이 님이 나타나셨다.
그리고도 수많은 사람들..
카타리나님 천둥님의 정말 착한 분들...
그리고 신실하시지만 대화를 시도했던 "성령이 검"님..
그리고 귀여웠던 워드러브~~~
에볼에볼..
예스24 등등..
언제나 함께한 ~~ 기독네티즌님.. (그렇게 신실한 분은 아니지만)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진 과객
참빛님 같은 목사님.. 등이 나타나셨다가 사라지셨다.
성령의 검님은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믿음 소망 사랑의 시대를 이끌어 갔다.
믿음이 소망이 사랑이 님의 신실하신 신앙...
잠시 스치고 갔던 나그네님.. 사랑이의 아류인 사냥이?까지도..
그리고 갑자기 나타나신 작금의 트로이카3
"칸트" "치아라 항문" "쉐키나영광(일명사랑이)" 님이 나타나시어
3차원 세계에 허덕이는 무지한 백성들을 어여삐 여겨 ~~~
4차원 세계를 설파하고 계신다.
신실해보이지 않지만 줄기찼던.. 빅마우스님, 기독네티즌님, 조롱박님, 제임스강등등 그리고 이곳 운영자분들은 빨리 신실한 신앙 회복을 하시길... 오늘도 사랑이님의 4차원의 능력으로 중도 기도를~~~
첫댓글 그 밖에 "frantic"님도 최근 활약했습니다.
4 차원이 아니던데요...^ ^ 때로는 5 차원, 필요에 따라서는 6 차원이지 않을까...까지 넘나드시는 분들...그런데 정작 그 결론 부분에 가서는..모두 2차원도 안되는 결말을 내더군요.....교리 자체가 미개하니 아무지 조합을 해본들....그 한계가 있을수 밖에..후후...^ ^
감사합니다. 저도 포함되었네여^^; 님이 잘 보셨습니다. 저는 그리 신실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길을 갑니다. 근데, 릴리님 [신실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는 것만 알아두시길.. 그분을 닮도록 우리 노력해요
기독네티즌님 저는 그 오직이라는 말이 조금 마음에 안들어요 참 위험한 느낌도 들고 가뜩이나 기독교의 독선과 배타가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오직이라는말은 깊은 생각없이 쓰고있는것에 두려움 비슷한것도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말을 제가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에게서 찾을 수 없는 것이기에 그리 썼습니다. 물론 사람에게 있어야 할 것인데 내가 본 사람들 중에는 극히 일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님도 신실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