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나 182억원?
정착단계에 들어간 우리 아이들의 무상급식, 말이야 바로 말해서 의무급식이지만,,,
그렇다. 정부가 아이들에게 의무감을 가지고 반드시 해줘야할 이 의무급식에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딱지를 붙인 오세훈씨가 반대의 칼날을 빼어들었다.
그 방법은 오세훈 이양반 기어코 182억원이나 들여서 주민투표라는 방법으로 기어코 몽니를 부리는 것이다.
오세훈씨는 자라나는 우리들의 새싹들이 점심 한끼 학교에서 너도나도 차별없이 먹는 것이 아니꼽고 배알이
꼴리다 못해서 그리도 아깝나 보다.
(무상급식에 반대하기 위해서 서명을 받는 데는 시예산이 안 든답디까? 아줌마 아저씨들을 동원하여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반대 서명을 받는 며칠전 회현역 모습입니다. ↓↓↓ )
이제 보니 오세훈씨야 말로 대단한 심술과 무서운 오기와 자가당착적인 모순으로 똘똘 뭉친 양반이다.
자기는 남의 나라 운동장에 그깟 서울시 홍보 에드벌륜을 띄우기 위해서 년간 80~90억을 쓰면서 이것도
모자라서 또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의무급식 투표'를 실시한단다. 한마디로 생돈 쓰려고 환장을 해도
유분수지 뭐에 씌어도 단단히 씌운 것 같다.
투표를 실시하려면 지금부터 준비해도 60~70여일이 걸리고 주민투표 청구심의의회 개최와 공표등을
거치려면 80여만명의 서명부를 검증해야 한다. 이에 필요한 인력만 해도 공무원2 00명이 꼬박 5일 동
안을 전산작업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이 양반 정말 할일도 되게 없다.
이런 오기와 그런 여력이 있다면 시 살림이나 더 알뜰하게 보살피고 아이들이 제대로 된 밥을 먹고나
있는지 현장 한번 더 나다니면서 시민들의 생활을 보살피기라도 하면 좋으련만.....쯧쯧 이제 보니 대통
령만 잘 못 뽑은 것이 아니라 서울시장도 한참 잘 못 뽑았다.
오세훈씨 쓸데없이 몽니 부리지 마세요!
얘들 비실비실하게 키우는 거 이게 망국이에요. 망국!!
시민의 세금 182억원을 쓰잘 데 없이 쓰는 것이 망국이에요. 망국!!!
탱큐 엘자
그러니 5세 훈이지요 이런 개세끼가 시장이라뇨... 정말로 죽일놈이죠....
또 시장으로 재임하고 재산이 58억 있는 놈이 두딸 대학학비에 허리가 휜다나.. 지랄 염병 염장을 지르고 있어요..
정말로 선거 때 투표 잘 하세요...
저 사람은 "V"가 알을까서 부화가 되는 과정에서 잘못해서 부화가 않되고 부아가 됐나봅니다. 그렇니 제말 않들으면 부아만 내지요! 속성재배 하니까 덩치는 크지만 머리속엔 별 로 필요한 것들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도대체 지하철역에서 반대 서명을 받아내려는 저 사람들은 뭐랍니까??ㅡㅡ;;
초심을 잃지않고 탐욕을 버리기엔 너무 늦었을까요? 오세훈 처음으로 돌아가라고 어서 수렁에서 발빼라고 우리 말해요
생긴건 멀쩡한데 와 저런지... 도대체 아이들에게 밥한끼 주는것이 머가그리 싫은건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