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신부님에게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조회수 1.5만회 24시간 전 -------------------------- [칼럼]성폭력이 일상화된 민주당, 국회장악 입법폭력까지, 6.1 선거로 심판하자 민주당 성범죄 박원순자살, 오거돈 3년‧안희정4년 징역, 양향자‧박완주 제명 김원이 의원 보좌관 성폭력 2차가해, ‘짤짤이’ 거짓말 최강욱 의원 조사 안해 민주당은 여성 보호를 최우선 정책,문재인은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고
민주당 의원들은 성폭력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이라 부르며 2차 가해 앞장 민주당 지역당 위원장 시도의원 식당 종업원까지 성폭력 성추행이 일화 위안부 할머니 등쳐먹은 윤미향은 대선 끝나면 의원제명 하겠다는 약속파기
파련치범 이재명은 모녀살인 조카를 변호하며 ‘데이트 폭력’이라며 2차가해 민주당 성범죄자와 성범죄를 비호하는 자들 대부분이 주사파 운동권 주사파 운동권 출신들은 공산혁명을 위해 여성의 성을 도구로 이용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성폭력 피해여성들에 대한 2차 가해에 앞장 민주당 남인순 진선미 고민정 피해호소인이라며 피해자 2차가해 여성 의원 피해자에게 화를 내고 떼 지어 피해자를 공격 피해자들을 힘으로 억압
성폭력 2차 가해자 남인순 진선미 고민정
성폭력이 일상화된 민주당 성폭력당 민주당 박완주 의원의 성범죄 문제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박완주는 민주당 요직을 두루거친 핵심 정치인으로 성범죄를 강력하게 비판해 온 의원 인데다 민주당에서 제명을 당하고도 승복하지 않고 있다. 더더욱 문재는 성폭력 피해자를 해직시키려는 2자 가해를 해온 사실이다. 문제는 민주당의 성범죄가 거의 일상화 수준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정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입법 폭주를 하고 있다. 민주당 박지현(26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박완주 의원의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은 그나마 수술 중이지만 국민의힘은 숨기는 중”이라고 다른 당 비난을 시작했다. 이재명 지방선거 총괄선대위원장은 “박 위원장 견해에 공감한다”고 했다. 박완주 성폭력에 민주당은 사과도 하지 않았다. 다른 지도부도 일제히 입을 닫았다. 숱한 성범죄로 비판받고서도 바뀐 게 없다. 이번 사건은 작년 12월 발생한 후 다섯 달이나 은폐돼 있었다. 지난달 피해 신고 이후에도 민주당은 숨겼다. 박완주 의원은 피해자의 사직서를 만들어 대리 서명한 뒤 국회에 제출했다고 한다. 고의적으로 은폐·무마하려 했던 것인지 밝혀야 한다.
성폭력 피해자는 힘없는 비서 보좌관 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보좌관의 부하 직원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근 ‘짤짤이’ 거짓말을 한 최강욱 의원에 대해서도 다른 의혹이 나왔다. 그런데 제대로 진상 조사도 하지 않는다. 근본적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지도 않은 채 적당히 넘어가려 한다. 민주당은 그동안 여성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선거에서 여성 표도 많이 얻었다. 하지만 이 정권 실제 모습은 ‘페미’와는 정반대였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오거돈 전 부산시장,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부하 여직원을 상대로 한 성범죄로 구속되거나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 외에도 미투 논란에 휩싸이거나 여성 비하 팟캐스트 출연 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민주당 지역위원장과 시의원은 식당 종업원을 성추행했다. 그런데도 민주당 의원들은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이라 부르며 2차 가해에 앞장섰다. 가해자인 박원순 전 시장을 ‘맑은 분’이라고 감쌌다. ‘피해자 중심주의’를 외쳤던 문재인은 끝까지 침묵했다. 오거돈 전 시장 범죄는 총선 때까지 은폐했고 수사·재판도 1년 넘게 끌었다. 위안부 할머니를 앞세워 자기배를 불렸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했다. 이재명 전 경기지사는 잔혹한 살인 사건을 ‘데이트 폭력’이라 했다. 성범죄에 연루된 인사 상당수는 운동권 출신이다. 이 성범죄를 비호하는 인사도 대부분 운동권이다. 놀랍게도 그중 적지 않은 수가 남인순 진선미 고민정 같은 여성 의원이다. 이들은 잘못이 드러나면 되레 화를 내고 떼 지어 피해자를 공격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다. “고통스럽다. 진심으로 사과한다”더니 하루 만에 낯빛을 바꿨다. 반성한다면서 오히려 남에게 손가락질을 한다. 여성을 보호하는 ‘페미 정당’이라는 말이라도 하지 말았으면 한다. 패륜정당 성폭력당 민주당은 6.1 지방선거로 심판하자. .2022.5.17 관련기사 [사설] 성범죄 일상화 정당이 국회 장악하고 입법 폭주 중 [사설] 성추문 끊이지 않는 민주당, 이러고도 국민 선택 바라는가 민주당 또 권력형 성폭력... 3선 박완주, 성추행 혐의로 제명 최강욱 또 성희롱 의혹… 다른 의원 性추행도 불거졌다 – 조선일보 민주, 또 성추행 파문…국힘 “성 비리당, 이중성에 경악” - 조선일보 김원이 측, 성범죄 피해자 '2차 가해' 의혹…“성실히 조사받을 것” 김원이 의원, 보좌관 성폭행 사건 2차 가해 논란...여당 제명하라 또 '성폭력 늪' 빠진 민주당…선거 악영향 불가피 - 정치 > 기사 국민의힘 "성범죄 DNA 가진 더불어민주당…가해자 중심주의 ... 진보의 끊이지 않는 성폭력, 사과는 그나마 정의당이 낫다 ... 반성 없는 민주당, 또 성폭력…“지방선거 악영향” 한숨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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